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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코 필로포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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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코 필로포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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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코 필로포비치(크로아티아어: Mirko Filipović, 1974년 9월 10일 ~ )는 크로아티아 출신의 킥복싱 선수자 종합격투기 선수다. "크로캅(Cro cop)"이라는 별명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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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메달 기록, 크로아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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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킥복싱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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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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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

무차별급 그랑프리 챔피언이 된 후,UFC로 이적한다. 이때 그랑프리 우승 이후 표도르와 붙을 수 있는 기회를 얻지만, UFC에서 2경기를 치른 후 타이틀 매치 등 5경기의 계약을 하였다. 이후 프라이드 FC로 가 표도르와 대결을 한다고 했지만 가브리엘 곤자가에게 충격적인 하이킥 KO패를 당하고 무릎까지 탈골되는 수모를 겪었다. 그 이후 칙콩고에게도 패배하였다. 이후 K-1드림무대로 이적하였으나, 알리스타 오브레임과의 경기에서 예전의 기량을 보이지 못하고 계속 당하기만 하다가 결국 경기가 무효가 처리된 후 최홍만과의 대결 이후 부활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지만 주니오르 두스 산투스에게 패하고 몰락의 길을 계속 걷다가 프랭크 미어, 브랜든 샤웁, 로이 넬슨에게 3연패를 한 후 은퇴를 선언했다.[2]

복귀, 그리고 또다시 은퇴

그러나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종합격투기로 복귀하면서 은퇴를 번복하였다. 사람들은 그런 그에게 환호를 보내기도 하고 더러는 야유를 퍼붓기도 하였다. UFC에 다시 컴백한 그는 가브리엘 곤자가와의 재경기에서 경기내내 1차전과 똑같은 양상을 보이며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3라운드에서 쓰러진 가브리엘 곤자가에게 펀치와 엘보우 세례를 퍼부으며 TKO승을 거둬 1차전때의 패배를 설욕하는 이변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이후 UFC에서 나온뒤 라이진 파이팅 페더레이션에서 토너먼트전에서 연승행진을 달리며 메이저급이 아닌 단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을 상대로 가볍게 제압할정도의 실력을 보여주며 자신은 여전히 건재하다는걸 보여주었다. 2016년 12월 31일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이란종합격투기선수인 아미르 알리아크바리를 상대로 TKO승을 거두며 라이진 파이팅 페더레이션의 토너먼트 우승자가 됨과 동시에 또다시 은퇴를 선언하였다. 그는 이번 은퇴이후 다시는 은퇴를 번복하지 않고 영원히 격투계를 떠나겠다고 선언하였다.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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