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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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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이름의 반창꼬에 관해서는 해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반창고(絆瘡膏, 영어: Plastic Bandage[1])는 전신 붕대가 필요하지 않을 만큼 심각하지 않은 부상에 사용되는 작은 의료용 드레싱이다. 이들은 밴드에이드(호주, 캐나다, 인도, 미국에서는 "밴드에이드" 또는 "밴드 에이드"로 불림) 또는 엘라스토플라스트(영국)와 같은 일반 상표명으로도 알려져 있다.
기능
접착 반창고는 상처와 딱지를 마찰, 박테리아, 손상 및 오염으로부터 보호한다. 따라서 신체의 치유 과정이 덜 방해받는다. 일부 드레싱은 방부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추가적인 기능은 피부의 잘린 두 가장자리를 함께 고정하여 치유 과정을 빠르게 하는 것이다.[2]
디자인
반창고는 한 면이 끈적거리고, 끈적거리는 면에 더 작은 비끈적거리는 흡수 패드가 붙어 있는 작고 유연한 재료 시트이다. 패드는 상처에 대고 끈적거리는 재료의 겹치는 가장자리를 매끄럽게 눌러 주변 피부에 붙인다. 접착 붕대는 일반적으로 끈적거리는 면을 덮는 지지대가 있는 밀봉된 멸균 봉투에 포장되어 있으며, 붕대를 붙일 때 지지대를 제거한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나온다.
재료
지지대와 봉투는 종종 아트지로 만들어지지만,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질 수도 있다.
접착 시트는 일반적으로 직물, 플라스틱(PVC, 폴리에틸렌 또는 폴리우레탄) 또는 라텍스 스트립이다. 방수 기능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만약 공기 밀폐가 된다면, 이 붕대는 폐쇄 드레싱이다. 접착제는 일반적으로 메타크릴레이트와 에폭시 디아크릴레이트(비닐 수지로도 알려져 있음)를 포함한 아크릴레이트이다.
일부 사람들은 이러한 재료, 특히 라텍스와 일부 접착제에 알레르기가 있다.
색상
표준 색상으로만 널리 판매되어 왔기 때문에, 표준 붕대 색상보다 피부 톤이 어두운 일부 사람들은 밝은 피부를 가진 사람들의 피부에 덜 눈에 띄는 붕대를 사용해야 하는 것에 좌절감을 표현했다. 이는 다양한 피부 톤의 붕대를 제조하는 제약 회사에 대한 더 큰 지지로 이어졌다.[3]
일부 붕대, 특히 어린이를 위해 디자인된 붕대는 다양한 색상으로 나오거나 만화 캐릭터가 그려져 있을 수 있다.
식품 준비 근로자는 특수 붕대를 사용한다. 이들은 방수 기능이 있고 접착력이 강하여 잘 떨어지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파란색이어서 식품에서 더 잘 보인다. 일부는 식품 제조에 사용되는 기계로 감지할 수 있는 금속 스트립을 포함하여 식품에 이물질이 없도록 한다.[4]
변형
경피 패치는 상처를 보호하는 대신 피부를 통해 약물을 전달하는 기능을 가진 접착 붕대이다.[5]
나비 봉합은 '나비 스티치'라고도 불리며, 작은 상처를 닫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일반적으로 얇은 접착 스트립이다. 이들은 상처의 양쪽 피부를 함께 당기는 방식으로 열상에 수직으로 적용된다. 진정한 봉합사는 아니지만, 작은 상처의 실제 봉합사를 보완하거나 대체하는 데 종종 사용될 수 있다. 나비 봉합은 의료 전문가가 배치하거나 제거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어 구급 상자에 흔히 포함되는 품목이다.[6]
유명 브랜드
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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