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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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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탁점(일본어: 半濁点 한다쿠텐[*])은 일본어에서 반탁음을 나타내기 위해 가나의 우상단에 붙이는 기호이다. 모양은 '◌゚'이며, 일본 현지에서는 '마루'(まる) 라고도 불린다.
- ◌゚
원래 하나의 음이었던 ハ(하)행의 음과 パ(파)행의 음이 분화하여 별개의 음으로 확립되면서부터 쓰이게 되었다. 에도시대의 일부 계층에서 사용되었던 것이 시작이다.[출처 필요]
또, 에도 방언에서 사용되던 ツァ(차)행의 음도 サ(사)행에 반탁점을 붙이는 것으로 표기하던 때가 있었다고 한다.[출처 필요]
반탁점은 현대 가나 표기법에서는 반탁음에만 붙이지만, 예전의 가나 표기법에는 반드시 붙이는 것이 아니었다. 또, 학문상 비탁음을 표기하기 위해 이 기호를 사용하던 때도 있었다.[출처 필요]
반탁점은 청음을 표기하기 위한 불탁점에서 변형되었다고 여겨진다.[출처 필요]
일본어 점자 | -- -- -● |
일본 모스 부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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