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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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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장씨(扶安 張氏)는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간략 정보 나라, 관향 ...

역사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며 부안 장씨의 시조(始祖)인 장을호(張乙湖)라는 고려 시대 관료는 원래 안동 장씨 시조 장정필(張貞弼)의 7세손이며 동시에 장금용(張金用)에게는 현손이 되는데 그는 고려 인종(仁宗) 때 좌복야(左僕射)로서 부령군(扶寧君)에 봉해졌다고 전해진다. 이에 후손들이 그를 시조로, 부안을 본관(本官)으로 하여 세계(世系)를 이어왔다고 한다.

과거 급제자

부안 장씨는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1명, 무과 급제자 5명, 사마시 6명을 배출하였다.[1]

문과

장익(張翼)

무과

장막생(張莫生) 장문규(張文圭) 장여문(張汝文) 장자의(張子儀) 장점복(張漸福)

생원시

장맹현(張孟賢) 장백란(張伯鸞) 장여필(張汝弼) 장후식(張後栻)

진사시

장맹현(張孟賢) 장식(張拭)

인물

  • 장홍렬(張洪烈, 1935년 ~ ) : 제13대 조달청장
  • 장명근(張明根, 1938년 ~ ) : 제8대 법제처 차장

인구

  • 2000년 824가구 2,594명

분적된 성씨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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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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