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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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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의 총리(마케도니아어: Претседател на Владата на Република Северна Македонија)는 북마케도니아의 행정부 수반이다. 총리는 의회 여당의 지도자이자 내각의 지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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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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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마케도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시절 유일한 최고 장관은 에마누엘 추츠코프였다. 그는 1945년 3월 7일 취임해서 같은 해 4월 16일 퇴임했다. 그리고 유일한 총리는 라자르 콜리셰프스키이었으며, 1945년 4월 취임, 1953년부터 총리급의 직책인 행정위원회 의장직을 연임했다. 라자르 콜리셰프스키를 포함한 역대 행정위원회 의장은 총 9명이다.
1991년, 마케도니아 공화국이 수립되면서 초대 총리로 니콜라 클류세프가 선출되었다.
최장 기간 재직한 총리는 니콜라 그루에프스키로 총 4번의 선거를 치렀고, 9년 144일간 재직했다.
연임을 했던 총리는 2명으로 브란코 츠르벤코프스키와 조란 자에프이다. 브란코 츠르벤코프스키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초선), 2002년부터 2004년까지(재선) 재직했다. 조란 자에프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초선), 2020년부터 2022년까지(재선) 재직했다.
전직 총리는 제11대 총리로 탈라트 자페리로 북마케도니아 역사상 첫 알바니아인 혈통 총리였다.[1]
현직 총리 흐리스티얀 미츠코스키는 2024년 6월 23일에 북마케도니아 총리에 취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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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총리 명단
요약
관점
마케도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1943-1991년)
마케도니아 및 북마케도니아 공화국 (1991-현재)
각주
같이 보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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