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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 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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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 던전》(일본어: 不思議のダンジョン)은 스파이크 춘소프트가 발매하는 로그류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 시리즈이다. 《드래곤 퀘스트》 제작자인 나카무라 코이치가 동료의 《로그》를 플레이한 소감을 듣고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1993년 슈퍼 패미컴으로 발매된 《토르네코의 대모험》으로 시작됐다.
본 시리즈에서 파생된 시리즈로 《떠돌이 시렌》, 《초코보의 불가사의 던전》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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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 게임들 거의 전부가 제목에 '불가사의 던전'를 달고 있지만, 이 중 《떠돌이 시렌》만이 춘소프트의 독자적인 등장인물들을 조명하며 그 외 게임들은 다른 비디오 게임 프랜차이즈에 기반한다. 시리즈 첫 번째 게임 《토르네코의 대모험: 불가사의 던전》의 주인공은 《드래곤 퀘스트 IV》에 등장한 행상인 토르네코이며, 그 외 《포켓몬스터》, 《드루아가의 탑》, 《파이널 판타지》같은 시리즈에 기반한 작품들이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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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불가사의 던전》은 춘소프트의 창업자이자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제작자인 나카무라 코이치가 회사 최초의 고유 IP로서 개발을 주도했다.[1]
음악
시리즈 대부분이 크로스오버 작품지만, 《떠돌이 시렌》과 《드래곤 퀘스트》 게임들의 사운드트랙 대다수는 하야토 마츠오와 스기야마 고이치가 맡았다.[2][3] 그 외 《세계수의 미궁》 게임은 고시로 유조, 《포켓몬스터》 게임은 이이요시 아라타와 이토 케이스케가 참가했다.[4][5]
반응
《떠돌이 시렌》 시리즈의 경우 본토 일본과 전세계에서 고루 호평을 받았다. 패미통에서는 《떠돌이 시렌 2》에 40점 만점에 36점, 《떠돌이 시렌 GB2: 사막의 마성》에 40점 만점에 38점을 매겼다.[6][7]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 전체에서 유지되는 절차 생성으로 이뤄진 임의적인 스테이지 구성은 찬사와 혹평을 동시에 받는 복합적인 요소이다.[8]
실적
2021년 시준으로 시리즈 총 판매량은 2391만 장으로, 판매량 대부분은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에서 발생했다.[n 6]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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