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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 던전

비디오 게임 시리즈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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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 던전》(일본어: 不思議(ふしぎ)のダンジョン)은 스파이크 춘소프트가 발매하는 로그류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 시리즈이다. 《드래곤 퀘스트》 제작자인 나카무라 코이치가 동료의 《로그》를 플레이한 소감을 듣고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1993년 슈퍼 패미컴으로 발매된 《토르네코의 대모험》으로 시작됐다.

간략 정보 불가사의 던전 不思議のダンジョン, 장르 ...

본 시리즈에서 파생된 시리즈로 《떠돌이 시렌》, 《초코보의 불가사의 던전》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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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 게임들 거의 전부가 제목에 '불가사의 던전'를 달고 있지만, 이 중 《떠돌이 시렌》만이 춘소프트의 독자적인 등장인물들을 조명하며 그 외 게임들은 다른 비디오 게임 프랜차이즈에 기반한다. 시리즈 첫 번째 게임 《토르네코의 대모험: 불가사의 던전》의 주인공은 《드래곤 퀘스트 IV》에 등장한 행상인 토르네코이며, 그 외 《포켓몬스터》, 《드루아가의 탑》, 《파이널 판타지》같은 시리즈에 기반한 작품들이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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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불가사의 던전》은 춘소프트의 창업자이자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제작자인 나카무라 코이치가 회사 최초의 고유 IP로서 개발을 주도했다.[1]

음악

시리즈 대부분이 크로스오버 작품지만, 《떠돌이 시렌》과 《드래곤 퀘스트》 게임들의 사운드트랙 대다수는 하야토 마츠오스기야마 고이치가 맡았다.[2][3] 그 외 《세계수의 미궁》 게임은 고시로 유조, 《포켓몬스터》 게임은 이이요시 아라타와 이토 케이스케가 참가했다.[4][5]

반응

《떠돌이 시렌》 시리즈의 경우 본토 일본과 전세계에서 고루 호평을 받았다. 패미통에서는 《떠돌이 시렌 2》에 40점 만점에 36점, 《떠돌이 시렌 GB2: 사막의 마성》에 40점 만점에 38점을 매겼다.[6][7]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 전체에서 유지되는 절차 생성으로 이뤄진 임의적인 스테이지 구성은 찬사와 혹평을 동시에 받는 복합적인 요소이다.[8]

실적

2021년 시준으로 시리즈 총 판매량은 2391만 장으로, 판매량 대부분은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에서 발생했다.[n 6]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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