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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마누엘 페르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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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마누엘 페르난데스 구티에레스(스페인어: Víctor Manuel Fernández Gutiérrez, 1974년 4월 17일, 에스트레마두라 주 메리다 ~)는 줄여서 빅토르(스페인어: Víctor)로도 알려진 스페인의 전직 축구 선수이다. 주로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던 그는 후방 공격 자원으로 기용될 수도 있었다.
18시즌에 걸쳐, 그는 스페인 축구의 모든 리그를 통틀어 561번의 경기에 출전했고, 167골을 기록했다. (이 중 라 리가에서 342경기에 출전 93골을 기록했다.) 그는 바야돌리드에서 두 번에 걸쳐 9년을 활약했고, 비야레알에서도 4년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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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경력
빅토르는 에스트레마두라 주 메리다 출신으로 레가네스의 유소년부를 졸업해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소속으로 성인 무대 신고식을 치렀고, 테네리페 소속으로 첫 라 리가 경기를 치렀으나, 1년 반에 걸친 이 기간 동안 그리 큰 성과를 올리지 못했다. 2년차 말에, 그는 세군다 디비시온의 톨레도에서 활약했다.
1996-97 시즌, 빅토르는 바야돌리드에 입단해 첫 해에 1부 리그 경기에서 16골을 기록했고, 구단이 리그 7위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도록 도왔고,[1] 비야레알 소속으로 4년을 보내면서 주전으로 활약해 처음 2년 동안 도합 28번 골망을 흔들었다. 2000년 6월 5일, 그는 비야레알과 1.4M ptas 가치의 7년 계약을 맺었다.[2]
2004년, 빅토르는 비야레알에서 전력 외로 밀려나면서 바야돌리드로 복귀했고, 중앙 공격수 호세바 요렌테와 3년을 동행하며 2008년에 1부 리그 잔류에 힘을 보탰다.[1]
2009년 7월, 1,956분 동안 29경기 출전해 5골을 기록하며 카스티야 이 레온 연고 구단의 잔류를 도운 후,[1] 35세의 빅토르는 계약 연장 제의를 받지 못해 구단을 떠났다. 그 다음 주, 그는 세군다 디비시온 승격 새내기 카르타헤나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3]
빅토르는 무르시아 연고 구단 1년차에 리그에서 9골을 기록했고, 이듬해에는 12골로 소속 구단의 잔류를 도왔다.[1] 2011년 7월, 37세의 노장은 3부 리그의 친정 레가네스와 1년 계약을 맺고 복귀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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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경력
빅토르는 스페인 국가대표팀 경기에 1번 출전했는데, 그는 2000년 2월 23일에 스플리트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친선경기에서 루이스 엔리케와 교체되어 들어가 출전했고, 결과는 0-0 무승부였다.[5]
감독 경력
2012년 4월, 빅토르는 현역에서 은퇴하고 시즌 말까지 레가네스의 감독이 되었다.[6] 그는 임기에 3승 1무로, 테르세라 디비시온 강등을 막았다.[7]
2015년 6월 29일, 빅토르는 3부 리그에 속한 전 소속 구단 카르타헤나의 감독이 되었다.[8] 그는 2016년 2월 1일에 7경기 무승으로 2년 계약이 조기에 끝났다.[9]
수상
- 비야레알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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