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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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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공감》(사랑共感) 은 2005년 1월 28일부터 2005년 4월 15일까지 방영된 SBS 금요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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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의도

30, 40대의 로맨스를 불륜이 아닌 판타지로 살리면서 중년에게 다가온 로맨스와 가족에 대한 사랑 사이에서 무엇이 더욱 소중한지에 대한 해답을 구해본다.

등장 인물 

참고 사항

  • 당초 김병세가 김동우 역으로 낙점되었으나[1] 개인사정으로 고사하자 황인성이 설득 끝에 김동우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 견미리는 <사랑공감>의 전작인 <아내의 반란>에서 변정수, 홍리나 등과 주연급으로 캐스팅됐지만(당시 제목은 '왕비와 하녀')[2] MBC <제5공화국>에서 이순자 여사 역을 맡아[3] 고사한 바 있었다.
  • 하지만, 해당 드라마에 캐스팅되면서 견미리는 <제5공화국> 캐스팅 제의를 역시 고사했고 당시 견미리 자리에는 김영란이 대타[4]로 들어갔다.
  • 작가 최윤정은 1999년 KBS 2TV <초대> 이후 6년 만에 미니시리즈 집필을 맡았다.
  • "30, 40대의 로맨스를 불륜이 아닌 환타지로 살리면서 중년에게 다가온 로맨스와 가족에 대한 사랑 사이에서 무엇이 더욱 소중한지에 대한 해답을 구해본다"는 기획의도를 가지고 출발했으나 우리 시대의 30, 40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삶과 사랑을 담아내지 못했다는 비난을 받았다.[5]
  • 이혼 위기에 처한 부부가 다시 재결합한다는 보수적인 결말은 일말의 아쉬움을 남겼다.[6]
  • 외주제작사 SBS 프로덕션은 해당 드라마를 포함한 제작부문 쪽에서 극심한 적자를 겪어왔다가 뒷날 SBS 드라마플러스[7] 합병됐다.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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