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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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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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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형(朴根瀅, 1940년 6월 7일~)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60년 서라벌예술초급대학 연극학과에 입학 후 연극계에 데뷔했다.[2] 1963년 KBS 공채 탤런트 3기로 텔레비전 드라마에, 1968년 《지하실의 칠인》으로 영화계에 각각 데뷔했다. 1981년 《나리집》으로 히트를 치기 시작했다. 재벌 회장, 정치인과 같은 사회지도층 역을 많이 맡았다.

간략 정보 박근형, 출생 ...

학력

출연작

드라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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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외 활동

방송

CF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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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참고 사항

  • 1984년, TV방송연기자협회와 KBS 사이의 갈등으로 인해 KBS 2TV <미망인> 남자 주인공 후보에 한때 거론되었지만 무산된 적이 있었다.[4]
  • 취미는 낚시라고 하며 낚시를 해서 낚은 물고기로 요리를 해먹는게 인생의 낙이라고 한다.
  • 이순재 전 국회의원이 설립한 한국방송연기자협회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소속된 배우는 959명이다. 2020년 이후로 고인이 된 인물이나 성범죄를 저질러 퇴출된 조재현이 버젓이 등재된 점들을 보아 어느 시점에서 홈페이지 관리를 멈춘 것 같다.
  • 거침없는 이런 발언들로 인해서 작품을 할 때마다 "XX(같이 출연하는 젊은 배우)는 똥배우가 아니냐?"라는 기자들의 질문을 듣곤 한다. 그 외 배우라면 촬영장에 도착해서 동료 배우들과 대본도 맞춰보고 함께 어울리는 자세가 필요한데, 촬영장에 도착해도 본인이 몰고 온 차 안에서 지인들과 잡담이나 떨고 있는 모습들을 보고 그런 똥배우들이 많다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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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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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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