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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전철 난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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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전철 난곡선(서울 輕電鐵 蘭谷線)은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공원역과 서울특별시 관악구 난향동 난향역을 잇는 서울 경전철 신림선의 지선 노선이다. 보라매공원역에서 서울 경전철 신림선과 분기되며 보라매차량사업소를 공용한다.
개요
- 총 연장: 4.13 km
- 역수: 6개
- 운행방식: 무인 자동 운전
- 총사업비: 7,422억원(기본계획)
- 착공시기: 2022년 1월 4일
- 개통시기: 2026년
- 시행방식: 재정사업
- 운행차량: 남서울경전철 SL000호대 전동차
연혁
노선
- 나머지는 가칭이다.
연장 문제
서울 금천구 및 경기 서남부권의 연계를 위해 금천구청역 연장안이 서울도시철도사업 후보노선으로 채택되었으며, 난곡지선 안착 후 추진 예정이다. 현재는 오세훈 서울시장, 윤석열 대통령 공약에 올라간 상태이다.[3]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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