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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사기꾼

2003년 드라마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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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사기꾼》은 2003년 6월 4일부터 2003년 8월 7일까지 방송되었던 SBS 수목 드라마이다.

간략 정보 장르, 방송 국가 ...
간략 정보

한편, 이 작품은 2003년 6월 5일 방영분에서 병원에 술을 몰래 갖고 들어와 숨기는 장면을 방송하여[1] 비난을 샀으며 과소비 조장, 에너지 낭비 등을 부추긴다는 지적을 사 녹색미래가 선정한 "가장 반환경적인 TV 드라마"에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2]. 또한 시청률에서도 평균적으로 10%대 초반을 반항 기록하는 등 실패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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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인물

이모저모

  • 김규리가 맡았던 송경선 역은 당초 하지원이 낙점됐으나 "앞으로의 일정이 아무래도 무리인 데다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이유로 담당 PD 장용우에게 출연 고사를 밝혔으며 결국 김규리의 대타로 들어갔다.[3]
  • 안재욱(정재경 역)이 해당 드라마를 통해 처음으로 SBS 출연을 했으나[4] 안재욱과 같은 기획사 소속이었던 김규리를 여주인공으로 캐스팅하여[5] 비난을 샀다.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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