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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빈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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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빈(한국 한자: 成愉頻[1], 2000년 7월 25일~)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학력
배우 활동
2011년 영화 《완득이》에서 유아인의 아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하였다. 한국전쟁의 처절한 현실을 다룬 단막극 《하늘재 살인사건》을 통해 서강준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절절한 눈물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았고,[2] 최민식의 아들 석이 역을 맡은 영화 《대호》에서는 대선배의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8년 개봉한 독립영화 《살아남은 아이》로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작품 목록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수상 및 후보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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