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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
인도네시아의 국물 요리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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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인도네시아어: soto)는 인도네시아의 국이다.[1] 인도네시아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인접한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싱가포르 및 인도네시아를 식민 지배했던 네덜란드와 네덜란드의 식민지배를 받았던 수리남에서도 즐겨 먹는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와룽에서 사 먹는 길거리 음식이기도 하며, 소토 아얌(닭고기 소토) 등이 위안을 주는 음식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이름
한국에서 "국"과 "수프"를 구분해 부르듯이, 인도네시아에서는 전통 국물 요리를 "소토(soto)"로, 서양식 국물 요리를 "솝(sop)"으로 구분해 부른다.
사진 갤러리
- 소토 마두라
- 소토 마카사르
- 소토 메단
- 소토 바밧
- 소토 바비
- 소토 반둥
- 소토 반자르
- 소토 브타위
- 소토 사피
- 소토 소카라자
- 소토 스마랑
- 소토 암벵안
- 소토 츠크르
- 소토 카키
- 소토 케디리
- 소토 쿠두스
- 소토 트갈
- 소토 파당
- 소토 프칼롱안
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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