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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플라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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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플라이급(super flyweight)은 주니어밴텀급(junior bantamweight)이라고도 불리며, 프로 복싱의 체급으로 112 파운드 (51 kg) 이상 115 파운드 (52 kg) 이하로 겨룬다.
역사
이 체급의 첫 타이틀 매치는 1980년에 열렸는데, 당시 플라이급과 밴텀급 (권투) 사이의 체중 차이가 너무 크다고 느낀 아시아 및 라틴 아메리카 회원국들의 압력에 세계 복싱 평의회가 응답하면서 시작되었다. 라파엘 오로노는 그 해 2월 이승훈을 꺾고 첫 타이틀을 획득했다. 세계 복싱 협회는 1981년에 구스타보 발라스가 백석철을 KO시키고 공석인 타이틀을 따내면서 뒤를 이었다. 첫 국제 복싱 연맹 챔피언은 전주도로, 1983년 켄 가스가이를 KO시키고 벨트를 획득했다.
이 체급의 저명한 챔피언으로는 엘리아스 피칼, 힐베르토 로만, 와타나베 지로, 문성길, 나나 코나두, 마크 존슨, 조니 타피아, 로버트 퀴로가, 대니 로메로, 빅 다르치니안, 카오사이 갤럭시, 삼손 더치 보이 짐, 노니토 도네어, 로만 곤살레스, 카를로스 쿠아드라스, 테파릿 싱완차, 나오야 이노우에, 오마르 안드레스 나르바에스, 맥조이 아로요, 후안 프란시스코 에스트라다 및 시사켓 소 룽위사이가 있다.
카오사이 갤럭시는 이 체급에서 가장 많은 연속 타이틀 방어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WBA 타이틀을 19차례 방어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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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계 챔피언
현 더 링 세계 랭킹
2025년 8월 16일 기준.[2]
범례:
- C 현 더 링 세계 챔피언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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