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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D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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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D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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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7은 프랑스 자동차 제조사 DS 오토모빌소형 럭셔리 크로스오버 SUV이다. 2017년 2월 28일 처음 공개되었으며, 차량의 공개 초연은 2017년 3월 제87회 제네바 모터쇼에서 이루어졌고, 2023년 이전까지 전 세계적으로, 그리고 잠시 중화인민공화국에서 DS 7 크로스백으로 알려졌다.[1]

간략 정보 차종, 제조사 ...

DS7은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와 마찬가지로 그루프 PSAEMP2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브랜드의 첫 SUV는 아니지만 (DS 6 참조), 유럽을 위한 첫 SUV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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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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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7 크로스백 울트라 프레스티지 PTC (영국)

DS7은 2017년 2월 28일 언론에 공개된 후, 2017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대중에게 선보였고, 디젤 버전은 2018년 1월에 출시되었다.[4][5]

포지셔닝

2011년 DS 5가 유럽에서 DS 오토모빌이 출시한 마지막 신모델이었기 때문에, 최근 몇 년 동안 전체 판매량이 감소하는 영향을 받았다.[6]

판매량 개선뿐만 아니라 DS 7 크로스백은 더 편안해졌고, 제작 품질과 기술(운전 보조, 반자율 주행)도 개선되었다.[7]

DS7 크로스백 프레지덴셜

2017년 5월 14일 취임식에서 프랑스 대통령으로 당선된 에마뉘엘 마크롱은 DS 7 크로스백을 자신의 대통령 의전차로 선택했다.[8] 대통령이 취임식의 일환으로 SUV 모델을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9] 이 차량은 이 행사를 위해 단 한 번만 사용되었으며, 이후 DS 월드 파리 쇼룸에 전시되었다.

이 특정 버전(프랑스 판매 예정인 2018년 1월보다 7개월 일찍 대여됨)은 잉크 블루 색상이며 맞춤 제작된 개방형 지붕을 가지고 있다. 프랑스 국기와 "RF"("République Française" 또는 프랑스어로 "[그] 프랑스 공화국"을 의미) 로고가 여러 곳에 새겨져 있으며, 내부는 검은색 가죽이고, "옻칠 캔버스"(옻칠된 직물[10])는 모리 공방에서 특별히 제작되었다.[11]

2017년 9월 16일과 17일 유럽 문화유산의 날을 맞이하여, DS 7 크로스백 프레지덴셜은 엘리제 궁전 안뜰에 전시되었다.

에스프리 드 보야주

2023년 3월에 도입된 "에스프리 드 보야주" 특별판(프랑스어로 "여행의 정신"이라는 뜻)은 DS 4와 DS 7의 플래그십 트림 레벨로, 패션 산업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소재와 색상 조합이 특징이다.[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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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내용주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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