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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식 (야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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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식(申慶植, 1961년 1월 19일 ~ )은 전 KBO 리그 쌍방울 레이더스내야수이자, 전 KBO 리그 LG 트윈스의 육성군 타격코치이다.

간략 정보 기본 정보, 선수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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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한국 실업야구 시절

상업은행 시절

부산 출신으로 공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실업 야구 팀에서 활동했다.

한국 프로야구 시절

OB 베어스 시절

1982년 KBO 리그가 개막함에 따라 원년 멤버로 입단하여 활동했다.

삼성 라이온즈 시절

1991년 강영수를 상대로 트레이드됐다.

쌍방울 레이더스 시절

1992년 11월 24일 열린 1993 2차 지명에서 당시 쌍방울 레이더스 소속이었던 외야수 정영규삼성 라이온즈에 넘겨주는 대신[1] 김성길과 함께 정영규의 보상선수 형식으로 이적했다. 이적 첫 해인 1993년삼성 라이온즈전에서만 3홈런을 첬는데 2개가 홈에서 기록됐으며[2][3] 당시 간판타자였던 김기태가 8월 중순부터 부상으로 결장하자[4] 시즌 막판 4번타자로 출전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김기태는 그 해 9홈런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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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은퇴 후

은퇴 후 쌍방울 레이더스 2군에서 타격코치를 맡았다가 잠시 프로 야구계를 떠나 학원 스포츠에 전념했다. 분당중앙고등학교, 경기고등학교 코치, 자양중학교 감독을 거쳤다.[5] 2007년 전력분석원으로 친정 팀으로 돌아와 2009년 타격코치로 승격됐다.[6] 2003년 자양중학교 감독으로 있었을 때 진학 문제로 군산에서 야구를 그만둘 뻔했던 오지환을 상경시켜 자양중학교로 옮기게 해 키워냈고 그의 권유로 오지환은 좌타자로 전향했다.[7] 어수선했던 2011년 시즌 후 고양 원더스의 타격코치로 옮겼다. 2011년 시즌 후 두산 베어스를 떠나 한국 최초의 독립 야구단인 고양 원더스의 타격코치로 부임했다. 2013년부터 LG 트윈스에서 타격코치로 활동했다.

출신 학교

트리비아

별명

  • 선수 시절 양쪽 다리를 크게 벌려 야수들의 1루 송구를 잡는 모습으로 '학다리'라고 불렸다.

통산 기록

자세한 정보 연도,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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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록

자세한 정보 기록, 날짜 ...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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