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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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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현(申炅賢[1], 1975년 12월 30일 (음력 11월 28일) ~ )은 전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포수이다. 그의 아들은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투수인 신지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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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아마추어 시절
군산상업고등학교 재학 시절 타격에도 소질을 보여 공격형 포수에 가깝다는 평을 받았다.[2] 군산상고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체육교육과에 입학했다. 동국대학교 체육교육과 4학년 때였던 1997년에는 박정진 등과 함께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국가대표팀으로 발탁돼 참가했다.[3]
한화 이글스 시절
1998년 한화 이글스의 2차 1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입단 초 1군 무대에서 많은 활약을 하지 못하였다.
상무 야구단 시절
한화 이글스 복귀
제대한 후 은퇴한 조경택의 뒤를 이어 2004년부터 주전 포수가 됐고, 팀 내 포수 사상 최초의 억대 연봉자가 되기도 하였다. 야구 팬들로부터 '군산야구천재'라는 별명을 얻었다.[5] 그리고 류현진이“그가 던지라는 대로 던진다”고 말할 정도로 팀 내에서 뛰어난 투수 리드 능력을 인정받았다.[6] 2013년에는 노쇠화된 기량과 구단의 포수진 리빌딩 방침에 따라 정범모, 한승택, 엄태용, 이준수에게 밀려 기회를 잡지 못하게 됐고, 결국 2013년 8월 구단과의 면담 끝에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7] 은퇴 결정 전에는 구단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인 선수들의 훈련을 돕도록 하는 특별 관리 전담을 맡겼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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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학교
방송 출연
통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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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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