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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군 (허베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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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군(信都郡)은 중국의 옛 군이다. 군국제 시행 시에는 광천국(廣川國), 신도국(信都國), 안평국(安平國)이기도 했다.
전한
기주자사부에 속했다.[1] 원시 2년(2년)의 인구조사에 따르면 65,556호, 304,384명이 있었다. 아래의 속현 목록은 《한서》지리지의 내용이다.[2][1] 원연·수화 연간(기원전 8년 무렵)의 현황으로 여겨지며, 총 17현이다. 서울은 신도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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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군의 이름을 신박(新博)으로 고치고 다음 현의 이름을 고쳤다.
후한
후한 명제시기 낙성군(樂城郡)으로 개명되었다가 122년(연광 원년) 안평국(安平國)으로 개명되었으며 탁군의 일부 현들이 본군으로 이관되었다. 13현 91,440호 655,180명을 거느렸다.[3]
위진
위나라에선 기주 자사의 치소를 신도로 옮겼다. 서진시기 일련의 행정개편을 겪으면서 5개 속현을 잃었다.
안평군은 8현 21,000호를 거느렸다.[5]284년(태강 5년) 군명을 장악군(長樂郡)으로 개명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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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
석륵이 기주를 점령하면서 후조의 관할로 들어왔다가 후조가 염위와 전연에게 무너진 뒤엔 전연이 차지했다. 이후 전진에 소속되었다가 전진이 무너진 뒤 후연을 세운 모용수가 이곳을 차지하고 신도현에 기주자사부를 두었다. 397년(황시 2년) 북위 도무제 탁발규에 의해 신도가 점령되면서 북위의 땅으로 넘어갔다.[6]
북위
8현 35,683호 143,145명을 거느렸다.[6] 그리고 과거 장악군에 속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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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도군(信都郡)으로 되돌아왔다. 12현 168,718호를 거느렸다. 주제를 실시했을 때 기주(冀州)로 칭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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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기주 참조.
장관
광천상
신도태수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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