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질문
타임라인
채팅
관점

신화 (2001년 드라마)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Remove ads

신화》는 2001년 9월 26일부터 2001년 11월 15일까지 방영된 SBS 드라마 스페셜이다.

간략 정보 장르, 방송 국가 ...
간략 정보
Remove ads

등장 인물

결방

  • 2001년 10월 3일 : 추석 특선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편성으로 인해 결방[1]
  • 2001년 11월 14일 : 8시 50분부터 3부작 특집드라마 <짧은 만남 긴 이별> 편성으로 인해 결방[2]

2회 연속 방영

  • 2001년 10월 4일 : 3회, 4회 연속 방영
  • 2001년 11월 15일 : 15회, 16회 연속 방영

참고 사항

  • 당초 2000년 초 첫 방영될 예정이었으며[3] 김국진, 이승연, 김승우가 주인공으로 분할 예정이었는데 당시 배역명은 강우(김국진), 신혜(이승연), 명재(김승우)였다.
  • 그러나 이승연이 당시 출연 중이었던 KBS 2TV 주말극 <사랑하세요?> 스케줄과 겹쳐 캐스팅 제의를 포기하자[4] 제작진은 영화 <거짓말>로 스타덤에 오른 모델 출신 김태연을 캐스팅하였고 2000년 하반기에 방영할 계획을 잡았다.
  • 제작진이 연기 해석을 놓고 김국진과 갈등을 빚어 편성이 무산됐다.[5]
  • 2001년 하반기로 첫 방영일이 변경되면서 김국진 자리에는 KBS 슈퍼탤런트 출신 김태우, 김태연 자리에는 김지수, 김승우 자리에는 또다른 KBS 슈퍼탤런트 출신 박정철이 대타로 들어갔으며 김태우 배역명은 대웅, 김지수 배역명은 서연, 박정철 배역명은 태우로 변경됐다.
  • 담당 PD 김종학의 전작인 모래시계와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았다.[6]
  • 공동 연출자 최윤석 PD는 해당 작품에 앞서 자사 월화 미니시리즈 <천사의 분노> 연출자로 낙점되었지만 작가와의 의견 충돌로 하차해야 했다.[7]
  • 이레 전자 산업 대표 겸 신지식인 정문식 씨 (김태우 역)의 성공 신화를 모티브로 기획되었으며 실제로 당시 이레 전자 산업 본사 소재 한국 전자 협동 빌딩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371-51) 구내에서 주말에 현지 촬영이 이뤄졌다.
  • 모티브 주인공 정문식 대표는 1999년 6월 27일 MBC 다큐멘터리 성공시대에 출연하였으며 신지식인에 선정된 후 2001년 1월 16일 혹한의 날씨에도 김대중 대통령이 한국 전자 협동 빌딩 내 이레 전자 산업 본사를 방문하여 정문식 대표와 사원들을 격려하였다.
Remove ads

각주

외부 링크

Loading related searches...

Wikiwand - on

Seamless Wikipedia browsing. On steroids.

Remove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