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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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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시멘트 주식회사(영어: Asia Cement)는 대한민국의 시멘트 기업이다.[2] 또한, 1,000명의 임직원과 연간 시멘트 1,500만 톤, 레미콘 360만 세제곱미터의 생산 능력을 갖춘 국내 주요 산업 제조 기업이다. 서울특별시 강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제천, 안양, 수원, 용인, 대전, 대구에 9개의 지사 및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레미콘 제조 공장 10곳도 운영하고 있다.[출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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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아세아시멘트는 1957년 설립되었으며, 2013년 11월 6일, 상장되었다.
2018년에는 라파즈시멘트로부터 한라시멘트를 인수하였다.
자회사
한라시멘트와 아세아산업개발은 시멘트 관련 제품과 골재를 생산한다.
자회사로는 한국 최대 산업용 지류 생산 업체인 아세아제지와 카드보드 생산 업체인 제일산업이 있다. 기타 제지 관련 자회사로는 유진페이퍼와 에이팩, 경산제지가 있다.
또한, 영남 지역의 놀이공원 테마파크인 경주월드와 벤처 캐피탈 투자 회사인 우신개발금융을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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