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리 루닌

안드리 올렉시요비치 루닌(우크라이나어: Андрі́й Олексі́йович Лу́нін, 1999년 2월 11일 ~ )은 우크라이나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선수로 뛰고 있다.

안드리 루닌
개인 정보
본명	Андрій Олексійович Лунін
로마자 표기	Andriy Oleksiyovych Lunin
출생일	1999년 2월 11일(1999-02-11)(26세)
출생지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 크라스노흐라드
키	191cm
포지션	골키퍼
구단 정보
현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등번호	13
청소년 구단 기록
2012-2015 2015-2016	메탈리스트 하르키우 드니프로
구단 기록*
연도	구단	출전 (득점)
2016-2017 2017-2018 2018- 2018-2019 2019-2020 2020	드니프로 조랴 루한스크 레알 마드리드 → 레가네스 (임대) → 바야돌리드 (임대) → 오비에도 (임대)	022 00(0) 029 00(0) 030 00(0) 005 00(0) 000 00(0) 020 00(0)
국가대표팀 기록‡
2014-2015 2015-2016 2016 2017 2019 2017-2018 2018-	우크라이나 U-16 우크라이나 U-17 우크라이나 U-18 우크라이나 U-19 우크라이나 U-20 우크라이나 U-21 우크라이나	005 00(0) 009 00(0) 001 00(0) 003 00(0) 006 00(0) 005 00(0) 011 00(0)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또한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24년 5월 19일 기준임. ‡ 국가대표팀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24년 3월 27일 기준임.

국제 경력

2019년, 루닌은 우크라이나 U-20 축구 국가대표팀의 첫 번째 2019년 FIFA U-20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다.^[1] 그는 팀의 7경기 중 6경기에 출전했으나, 세르비아와 룩셈부르크와의 UEFA 유로 2020 예선 경기로 인해 우크라이나 성인 대표팀에 소집되면서 콜롬비아와의 8강전을 놓쳤다.^[2][3] 대한민국과의 결승전에서 3-1로 승리한 후, 루닌은 대회 최고의 골키퍼로 선정되어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4]

2018년 3월 23일, 루닌은 우크라이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1-1 친선 경기 무승부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데뷔했다.^[5] 19세 40일의 나이에 그는 막심 코발과 올렉산드르 쇼프콥스키가 세운 이전 기록을 뛰어넘어 당시 국가대표팀에서 가장 어린 데뷔 선수가 되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