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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가쓰쿠니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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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가쓰쿠니(일본어: 山田 勝国, 1944년 2월 9일 ~ )는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이다. 후쿠오카현 출신이며 현역 시절 포지션은 외야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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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하카타 공업고등학교 시절에는 춘계 규슈 대회 후쿠오카현 예선 남부 결승에 진출했지만 후쿠오카 공업고등학교에게 석패했다. 고교 졸업 후 도요 고압 오무타를 거쳐 1963년 긴테쓰 버펄로스에 입단했다.
이듬해인 1964년부터 1군에 고정되면서 주로 대타나 수비 요원으로 기용됐는데 그 이후에는 서서히 힘을 길러, 대기 외야수로서 출전 기회를 늘렸으며 1968년부터 투수들이 대부분 선호하는[1] 11번으로 등번호를 교체했다. 1969년에는 개막 이후부터 중견수 겸 2번 타자로 기용돼 준족의 찬스 메이커로서 활약하여 65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 다음해인 1970년에도 시즌 13홈런을 터뜨리는 등의 꾸준한 활약을 보였지만 낮은 타율로 고전을 면치 못했고 1972년에 다메이케 도시타카와의 맞트레이드로 야쿠르트 아톰스로 이적했다. 야쿠르트에서는 출전 기회가 별로 없었고, 그 해를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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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출신 학교
- 후쿠오카 시립 하카타 공업고등학교
선수 경력
등번호
- 38(1963년 ~ 1967년)
- 11(1968년 ~ 1971년)
- 35(1972년)
연도별 타격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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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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