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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심곡사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 및 복장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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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심곡사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 및 복장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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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심곡사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 및 복장유물(楊口 深谷寺 木造阿彌陀三尊佛坐像 및 伏藏遺物)은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심곡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목조 아미타 삼존불 좌상과 그 안에 들어 있던 유물이다. 1999년 2월 20일 강원특별자치도의 유형문화재 제125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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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심곡사에 있는 나무로 만든 불상과 그 안에서 나온 유물들이다.

이 불상은 조선 후기 불교 조각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뛰어난 작품으로 같이 나온 유물을 통해 조선 숙종 42년(1716)에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발견된 글을 통해 불상을 만들게 된 이유와 정확한 연대를 알 수 있어 당시의 불상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삼존불은 아미타불을 본존으로 대세지보살관세음보살을 협시보살로 두었다.

참고 자료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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