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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창궁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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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창궁부인 최씨(延昌宮夫人 崔氏, 생몰년 미상)는 고려의 제6대 왕 성종의 후궁이다.
생애
경상도 경주 출신으로, 우복야를 지낸 경주 최씨 최행언의 딸이다[1]. 언제 입궁하였는지는 알 수 없다.
그녀는 성종과의 사이에서 딸 1명을 낳았는데, 그 딸은 훗날 현종의 제2비인 원화왕후가 되었다.
1017년(현종 8년) 음력 12월 현종은 연창궁부인의 아버지 최행언에게 상서 좌복야를, 어머니 김씨에게는 풍산군대부인의 호를, 그리고 연창궁부인에게는 낙랑군대부인의 호를 각각 추증하였다[2].
그녀의 생애에 대한 기록이나 생몰년, 능지에 대한 기록은 남아있는 것이 없어 알 수 없다. 호는 연창궁부인(延昌宮夫人)이다.
가족 관계
출처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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