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 제국

오요 제국은 오늘날 베냉과 서부 나이지리아(서남부와 북서부의 반 포함)에 있던 요루바족 제국이었다. 오요 제국은 성장하여 가장 큰 요루바족 국가가 되었다. 요루바족의 뛰어난 조직력과 행정력, 무역과 강력한 기병을 통해 발전하였다. 오요 제국은 7세기 중반에서 18세기 후반까지 서아프리카 전체에서 정치적으로 가장 중요한 국가들 중 하나였으며,^[1] 요루발랜드(영어판)의 다른 대부분의 왕국들뿐만 아니라 인근 아프리카 국가들, 특히 현대 베냉 공화국의 영토인 폰족 국가인 다호메이 왕국의 서쪽을 지배하고 있었다.

오요 제국
Orílẹ̀ Ọba Ọ̀y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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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세기 중 오요 제국의 최대 강역(붉은색)
수도	오요 일레 (1300년~1535년) 오요 이그보호 (1600년) 오요 일레 (1600년 ~ 1896년)
정치
정치체제	선거로 선출되는 입헌 세습군주제
892년경 ????년 ~ 1896년	알라핀(영어판) 아데예미 1세 알로울루두
입법부	오요 메시(영어판)와 오그보니(영어판)
지리
1680년 어림 면적	150,000 km2
인문
공용어	요루바어
종교
종교	요루바 종교(영어판), 기독교, 이슬람교
기타
현재 국가	나이지리아 베냉

같이 보기

• 나이지리아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