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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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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하(禹京夏, 1957년 10월 15일 ~ )는 전 고려대학교 야구부 감독이자 전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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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여 활동하다가 1983년 11월 17일 삼미 슈퍼스타즈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1대 4 트레이드로 이적하였다. 당시 삼미에서 롯데로 온 선수는 임호균 투수였으며, 롯데에서 삼미로 간 선수들은 우경하, 박정후, 권두조, 김정수였다.

이후, 1986년 10월 13일 청보 핀토스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5대 3 트레이드를 통해 친정인 롯데로 돌아왔으나[1] 최계영 홍문종 유두열 등에게 밀려 설 자리를 잃은 데 이어 급기야 1988년 11월 22일 삼성롯데 사이의 4-3 트레이드에 따라 삼성에서 롯데로 이적한 똑같은 포지션(외야수)의 허규옥이 들어오자 대형 트레이드 3일 뒤인 11월 25일 자유계약선수로 풀렸고[2] 1990년 쌍방울 타격코치로 현장에 돌아왔으며 당시 감독이었던 김인식 감독이 1991년 말 부임한 '일본통'이었던 이용일 당시 쌍방울 레이더스 구단주 대행과 마찰을 빚어[3] 1992년 시즌을 끝으로 물러나면서 자연스럽게 퇴임하여 현장을 떠났는데 1991년 10월 22일부터 3년 계약 형식으로 태평양 돌핀스 감독에 취임한[4] 정동진 감독이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여 1993년 시즌 뒤 김인식 감독이 정동진 감독 후임설에 거론될 당시 타격코치 물망에 올랐지만[5] 역대 인천 팀 감독 중 계약기간을 채운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던 점 뿐 아니라 주전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전력 공백이 컸던 점을 고려하여 김의광 사장이 정동진 감독에게 마지막 기회를 줘 정동진 감독이 태평양에 그대로 잔류하는 바람에 좌절됐다. 이후, 1994년 고향팀 롯데 코치를 맡아 친정에 돌아왔으며 1997년 팀이 꼴찌로 추락하자 같은 해 말 해고됐고[6] 그 이후 고향 팀에 돌아오지 못했으며 과거 쌍방울 시절 코치로 있을 당시 감독이었던 김인식 두산 감독의 부름을 받아 1999년 두산 타격코치로 현장에 복귀했고 2002년을 끝으로 두산을 떠난 뒤 2003년부터 현대 타격코치를 역임했으며 2005년 한화 이글스에 김인식 감독의 부임 이후로 한화 이글스에서 타격 코치로 주로 활동하다가,[7] 2008 시즌 종료 후 2군 타격코치에서 2군 감독으로 자리를 옮겼다.[8] 2013년 1월 10일에는 모교인 고려대학교 야구부 감독으로 취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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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학교

통산 기록

자세한 정보 년도, 소속 ...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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