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질문
타임라인
채팅
관점
우륵의 2곡 상가라도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Remove ads
상가라도(上加羅都)는 악사(樂師) 성열현(省熱縣) 사람 우륵(于勒)의 12곡 가운데 제2곡명으로 관개수리 제언(堤堰)과 관련한 향가이다.
상가라도(上加羅都) 곡명의 원전사료
상가라도(上加羅都) 곡명의 학설
상가라도(上加羅都)로 비정한 고령의 연혁
- 고령군(高靈郡)은 본래 대가야국(大伽倻國)으로 시조 이진아시왕(伊珍阿豉王) [일설에 ‘내진주지(內珍朱智)’라고도 이른다.]에서 도설지왕(道設智王)까지 모두 16세 520년이다. 진흥대왕(眞興大王)이 공격하여 멸망시키고, 그 지경으로써 대가야군(大伽倻郡)을 두었다. 경덕왕(景德王)이 개명하였다. 지금도 그것에 유래하며, 영현(領縣)은 둘이다. 야로현(冶爐縣)은 본래 적화현(赤火縣)인데 경덕왕(景德王)이 개명하였다. 지금도 그것에서 유래하며 신복현(新復縣)은 본래 가시혜현(加尸兮縣)을 경덕왕(景德王)이 개명하였으며, 지금은 미상이다.[7]
- 신라 진흥왕(眞興王) 23년(562) 9월에, 가야(加耶)의 반란에 왕명으로 이사부(異斯夫)에게 토벌하게 하였다.[8]라는 사료에서 대가야국(大伽倻國)은 562년에 대가야군(大伽倻郡)으로 개정하고, 신라 경덕왕 16년(757)에 지금의 고령군(高靈郡)으로 고쳤다.
국명은 대가야국(大伽倻國)이다.
군명은 대가야군(大伽倻郡)과 고령군(高靈郡)이다.
국명과 군명에서 우륵(于勒)이 작곡한 상가라도(上加羅都)의 지명은 상고할 수 없다.
상가라도(上加羅都) 제언의 학설
상가라도(上加羅都) 곡명의 해석
각주
Wikiwand - on
Seamless Wikipedia browsing. On steroids.
Remove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