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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린 로사리오
도미니카 공화국의 야구 선수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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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린 아리스멘디 로사리오(Wilin Arismendy Rosario, 1989년 2월 23일~)는 전 도미니카 공화국의 야구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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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시절
한국 프로야구 시절
한화 이글스 시절
2016년에 제이크 폭스를 대체할 타자로 영입되었다. 2016년 1월 22일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00만 달러 등 총액 130만 달러의 조건으로 입단했다. 2016년 12월 8일에 15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1] 2017년 시즌 후 재계약에 실패했다. 그의 대체 선수로는 제러드 호잉이 영입됐다.
일본 프로야구 시절
2018년에 한신 타이거스에 입단하였다. 75경기에 출전해 2할대 타율, 8홈런, 40타점, 28득점로 부진해 퇴출됐으며 케니스 바르가스가 한때 본인(로사리오)의 대체 용병으로[2] 꼽히기도 했다.
미국 프로야구 복귀
멕시코 프로야구 시절
대만 프로야구 시절
2022년에 유니 세븐일레븐 라이언스에 입단하였으나 부상 탓인지 6월 2일 퇴출됐으며 케니스 바르가스가 대체 용병 물망에 올랐지만[3] 무산됐다.
연도별 타격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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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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