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르말라

유르말라(라트비아어: Jūrmala, 독일어: Riga-Strand, 러시아어: Юрмала)는 라트비아의 도시로 면적은 100km², 인구는 56,060명, 인구 밀도는 560명/km²이다. 도시 이름은 라트비아어로 "해변"을 뜻한다. 라트비아에서 5번째로 큰 도시이며 리가(라트비아의 수도)에서 서쪽으로 약 25 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유르말라 Jūrmala
유르말라 해변
시기 휘장
유르말라 북위 56° 58′ 05″ 동경 23° 46′ 13″
행정
국가	라트비아
지리
면적	101.36 km2
해발	6 m
시간대	UTC+2 (EET) · 일광 절약 시간제: UTC+3 (EEST)
인문
인구	50,248명(2021년)
인구 밀도	500명/km2
지역 부호
우편번호	LV-2003; LV-2008; LV-20(10-17)
지역번호	+371 67
웹사이트	(라트비아어/영어/러시아어) 공식 웹사이트

리가에서 자동차로 약 20분, 철도로 약 30분 정도 소요되는 지점에 위치하며 리가만과 리엘루페강 사이에 33 km에 걸쳐 뻗어 있는 해변과 백사장이 있다. 1877년 리가와 투쿰스를 연결하는 철도가 개통된 뒤부터 휴양 도시로 명성을 얻었으며 1959년 시로 승격되었다.

기후

Jūrmala (1985–2015)의 기후
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연간
일평균 최고 기온 °F (°C)	32 (0)	33 (1)	40 (4)	52 (11)	62 (17)	69 (21)	74 (23)	71 (22)	62 (17)	51 (11)	41 (5)	34 (1)	52 (11)
일평균 최저 기온 °F (°C)	24 (−4)	23 (−5)	27 (−3)	35 (2)	43 (6)	51 (11)	56 (13)	55 (13)	47 (8)	39 (4)	33 (1)	26 (−3)	38 (4)
평균 상대 습도 (%)	88	85	80	72	70	73	75	77	81	85	89	89	80
출처: Time and dat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