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제179호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제179호는 1963년 6월 11일에 채택되었다. 예멘 상황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당사국들이 교전을 중단하기로 합의하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 연합 공화국 정부는 2개월간 유엔 옵서버 임무 비용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이사회는 당사국들에게 교전 중단 조건을 준수할 것을 촉구하고, 사무총장에게 자신이 정의한 감시 작전을 수립하고 결의안 이행 여부에 대해 이사회에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제179호
예멘 지도
날짜	1963년 6월 11일
결의	1039
코드	S/5331 (문서)
주제	예멘과 관련해서 향후 발전에 관한 사무총장 보고서
투표 요약	10개국 찬성 0개국 반대 1개국 기권
결과	채택
안전 보장 이사회 구성
상임이사국	중화민국 프랑스 영국 미국 소련
비상임이사국	브라질 제4공화국 가나 모로코 노르웨이 필리핀 베네수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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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의는 10표의 찬성으로 채택되었고, 소련은 기권했다.

같이 보기

• 예멘에 관한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목록
•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제101~200호 목록(1953년~1965년)
• 북예멘 내전

각주

• Text of the Resolution at undocs.org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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