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제367호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제367호는 1975년 3월 12일에 채택되었으며 모든 회원국들에게 키프로스 공화국의 주권, 독립, 영토 보전 및 비동맹을 존중할 것을 촉구했다. 이 결의는 키프로스 공화국 정부로부터 불만을 접수한 후 채택되었다.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제367호
북키프로스 튀르크 공화국 (강조 표시)
날짜	1975년 3월 12일
결의	1,820
코드	S/RES/367 (문서)
주제	키프로스 문제
투표 요약	15개국 찬성 0개국 반대 0개국 기권
결과	채택됨
안전 보장 이사회 구성
상임이사국	중화인민공화국 프랑스 영국 미국 소련
비상임이사국	벨로루시 SSR 카메룬 코스타리카 가이아나 이라크 이라크 이탈리아 일본 모리타니 스웨덴 탄자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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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는 튀르키예 연방국이 일방적으로 북키프로스 튀르크 공화국 독립 선언을 한 것에 유감을 표명했지만 문제의 정치적 해결에 대해 미리 판단하고 싶지는 않다고 언급했다. 이 결의는 이어서 총회 결의 3212호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이행을 촉구하고 사무총장에게 당사자들을 소집해서 새로운 임무를 수행하도록 요청하며, 그들에게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이사회는 마지막으로 모든 관련 당사자들이 협상을 위태롭게 할 수 있는 어떠한 행동도 자제할 것을 촉구하고 사무총장에게는 결의 이행 여부에 대해 계속 보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결의는 투표 없이 채택되었다.

같이 보기

• 키프로스 분쟁
•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제301~400호 목록(1971년~1976년)
• 튀르키예의 키프로스 침공

각주

• Text of the Resolution at UN.org

외부 링크

• 위키문헌에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제367호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