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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주쿠촌 (후쿠오카현)
일본의 후쿠오카현 이토시마군에 있던 촌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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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주쿠촌(今宿村)은 일본 후쿠오카현 이토시마군에 있던 촌이다.1941년에 인근의 사와라군 이키촌, 이토시마군 이마주쿠촌과 동시에 후쿠오카시에 편입되어[1], 지자체로서는 폐지되었다. 현재의 니시구 노코에 해당한다. 노코촌(能古村)이라고 적은 자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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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따라 시마군 다니촌, 아오키촌, 이토군 가미바루촌과 토쿠나가촌의 일부가 합병하여 발족하였다.
- 1896년 4월 1일 - 군의 통합에 의해 시마군과 이토군이 합병하여 이토시마군이 되었다[2].
- 1920년 - 오아자(大字) 토쿠나가가 오아자 요코하마로 개칭되었다.
- 1941년 10월 15일 - 사와라군 이키촌, 노코노시마촌과 함께 후쿠오카시에 편입되어, 자치체로서는 폐지. 본 촌의 오아자 중, 타니는 이마주쿠마치로 개칭되었다.
- 1972년 4월 1일 - 후쿠오카시가 정령지정도시로 이행. 구 촌역은 서구의 일부가 되었다.
- 1982년 5월 10일 - (구) 서구의 3분할에 따라, 구 촌역은 (신) 서구의 일부가 되었다.
교통
철도
도로
현재는 구 촌역에 니시큐슈 자동차도(후쿠오카 마에바루 유료도로)의 이마주쿠 인터체인지가 소재하지만, 당시에는 미개통.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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