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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대한민국의 배우 (1989년 출생)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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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1989년 12월 8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개요
이유영은 1989년 12월 8일, 서울에서 태어났다.[1] 그녀는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미용실에서 미용사 보조 일을 하다가 2010년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진학하였다.[2][3]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중 상업영화 데뷔작인 2014년 영화 《봄》으로 밀라노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4] 이유영은 이 영화에서 정숙(김서형 분)에게 돈을 받고 정숙의 남편이자 불치병에 걸려 실의에 빠진 조각가 준구(박용우 분)의 누드 모델이 되는 가난한 시골 여자 민경을 연기했다.[5] 이 역할을 연기한 배경으로 이유영은 “시나리오를 읽고 한눈에 사랑에 빠졌다”라고 말하였고,[2] 노출 때문에 지인과 가족들에게 영화를 보여주기엔 걱정이 앞섰지만 엄마의 "넌 너의 연기, 너의 몸이 창피하니?"라는 한마디에 용기를 냈다고 한다.[6] 그녀는 이 작품으로 이듬해인 2015년 올해의 영화상, 부일영화상과 대종상영화제에서 여우신인상을 수상하였고,[7][8] 2015년에는 영화 《간신》으로 그해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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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출연 작품
장편 영화
단편 영화
드라마
그 외 활동
텔레비전 프로그램
라디오 프로그램
음반
광고
수상 및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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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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