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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대한민국의 남자 야구 선수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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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李政厚, 1998년 8월 20일~)는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로 현재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외야수로 활동하고 있다. 야구 선수인 이종범의 아들이며 이로 인해 이종범의 별명인 "바람의 아들"에서 유래한 "바람의 손자"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2]
KBO 리그의 키움 히어로즈 소속으로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했으며 2017년 KBO 신인상, 2022년 KBO MVP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했다. 이후 2024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국제 대회에서는 활동하고 있으며 2020년 하계 올림픽과 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참가했고 2018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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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과 아마추어 선수 경력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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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프로 야구 선수 이종범이며 고종 사촌 형은 KBO 리그 NC 다이노스의 내야수인 윤형준이다.
아버지가 현역 선수 시절 활동했던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태어났고, 2001년 하반기에 아버지가 국내로 복귀하며 광주광역시에서 성장했다.[3] 그는 “야구 선수인 아버지 덕분에 환경 자체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장난감 대신 배트와 공을 갖고 놀면서 크면 당연히 야구 선수가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4] 그런 이유로 더 일찍 야구를 시작하고 싶었지만 다른 길을 가길 바란 아버지의 반대로 좌타자로 바꾸면서까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야구를 시작했다.[5][6] 아버지의 야구 센스와 타격 감각을 그대로 물려받았지만 유소년기 시절에는 이종범의 아들이라는 수식어에 가려 객관적인 평가를 받지 못했다. 이후 살레시오초등학교에서 야구부가 있는 광주서석초등학교로 전학을 갔고[7][8][9] 2010년 제 7회 리틀 야구대회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MVP를 차지했다. 2013년 6월 당시 한화 이글스의 수석코치였던 김성한은 중학생이던 그를 보고 “저 아이가 물건이다. 초등학교 때 야구를 하는 걸 봤는데 바깥쪽으로 빠지는 볼을 밀어서 파울 커트를 하더라. 또 몸 쪽으로 들어오는 공은 잽싸게 잡아당기더라. 발도 빠르다. 도루도 잘하더라. 앞으로 아버지보다 더 잘할 것 같다. 지켜봐라”라고 칭찬했다.[10] 이후 무등중학교 2학년 말 아버지의 현역 은퇴를 기점으로 가족들이 주거지를 서울로 이주함에 따라 휘문중학교로 전학을 갔고, 졸업 후 휘문고등학교에 진학해 1학년 때부터 주전 자리를 꿰차며 많은 경기에 출전했다. 타율 0.330을 기록했고, 중견수로 활동하며 봉황대기 결승에서 2안타와 타점을 기록해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1학년 때는 선배 김주성에 가려 여러 포지션을 돌았지만 2학년 때는 더욱 성장해 톱타자로 타율 0.520을 기록하는 등 1차 지명 후보로 떠올랐다. 2학년 때부터는 본격적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유격수로 활약했고[11] 3학년 초에는 4번 타자를 맡으며 타격 폼도 바꾸고 유격수로 전향했지만 수비에서 실책을 자주 범하고 전반기에 손가락 부상으로 부진했지만 중반부터 살아나며 4할대 타율을 기록했고 봉황대기에선 톱 타자로 4할대 후반의 맹타를 기록하며 휘문고 우승에 큰 기여를 했다. 청소년 대표로 꾸준히 뽑혀 6할 타율과 최다 타점을 기록하는 등 한국 선수들 중 유일하게 청소년 대표 올스타 TOP 10에 들었으며 고교를 대표하는 최고의 야수 중 하나로 손꼽혔다. 서울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하여 서울권 선수로 분류됐다. 2017년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1차 지명을 받아 KBO 리그 역대 최초 1차 지명으로 프로에 입성한 부자(父子)가 됐다.[12][13] 동년 7월 5일에 계약금 2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14][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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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선수 경력
요약
관점
넥센/키움 히어로즈
2017년
지명 당시 감독이었던 염경엽은 '퓨쳐스 리그부터 시작한다'라고 못을 박았지만 새 감독으로 장정석이 부임한 뒤 일본 가고시마 마무리 캠프, 미국 애리조나 전지 훈련 때부터 참여했다.[17] 다만 고교 시절부터 너무 마른 몸으로 인해 프로에 적응하려면 오래 걸릴 거라는 평가와 내야 수비에서 송구 트라우마로 인해 외야수로 전향해야 한다는 평가를 들었고, 타격을 살리기 위한 코치진의 방침으로 주 포지션이었던 유격수에서 외야수로 전향했다. 시즌 전 연습 경기와 시범 경기 전 경기에 출장해 타율 0.455(33타수 15안타, 4타점, 5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2타석이 부족한 장외 타격왕에 올랐다.[18] 개막 전부터 신인왕 1순위로 꼽히며 연일 화제를 몰고 다닌 그는[19] 설문 조사에서 각 팀 선수들이 뽑은 신인왕 1순위[20][21] 및 기자들이 뽑은 신인왕 1순위에 뽑혔다.[22] 2017년 개막전 엔트리에 들었고, 주로 중견수로 출전했다. 3월 31일 LG 트윈스와의 개막전에서 교체 출전해 데뷔 첫 경기를 치렀다. 4월 4일 롯데 자이언츠전 첫 타석에서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23] 4월 8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데뷔 첫 홈런과 2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주 2] KBO 올스타전에서는 팬 투표 848,625표, 선수단 투표 117표를 얻어 총점 39.91점으로 나눔 올스타 외야수로 선발됐다.[26][주 3] 8월 10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83경기 만에 시즌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했고[28], 8월 10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마이클 보우덴을 상대로 시즌 134번째 안타를 기록했다.[29] 9월 5일 kt 위즈전에서 심재민을 상대로 시즌 158안타를 기록하며 23년 만에 KBO 리그 역대 신인 최다 안타 기록을 갱신했다.[30] 그는 이날 경기에 관해 “첫 안타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런 기록을 세우게 돼 개인적으로 기쁘고 영광이다. 팀이 승리하는 날에 나왔다면 더 좋았을텐데… 신인으로만 세울 수 있는 기록이라 의미가 큰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31] 9월 21일 kt 위즈전에서 23년 만에 역대 신인 최다 득점 기록을 갱신하며, 각종 신인 관련 기록을 갱신했다.[32][33] 10월 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최종전에 출전하며 고졸 신인 최초 전 경기 출장을 달성했다.[11][34] 시즌 3할대 타율, 179안타(2홈런), 47타점, 12도루, 111득점을 기록했고, 시즌 내내 기복없는 활약을 펼치며 타격 11위, 득점 3위, 최다 안타 공동 3위를 기록했다.[35] 시즌 후 8,300만원이 인상된 1억 1,000만원에 계약했다.[36] KBO 시상식 프로 야구 기자단 투표에서 유효 투표수 107표 가운데 1위표 98표로 총 503점의 압도적인 투표 결과로 신인왕을 차지했다.[37][주 4]
2018년
톱타자 및 우익수로 기용됐다. 손가락 부상으로 1군 미국 전지 훈련에서 제외됐고, 뒤늦게 대만으로 출국해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39] 그리고 등번호를 '51번'으로 변경했다. 부상에서 100% 회복된 그는 3월 27일 LG 트윈스전부터 1번 타순으로 전진 배치됐다.[40] 4월 1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도루 중 검지 손가락에 부상을 입어 이틀 뒤 kt 위즈전에서 데뷔 첫 결장을 했다.[41] 올스타전에 출전하며 18세 10개월 7일로 KBO 리그 올스타전 최연소 베스트 출전 기록을 갱신했다. 2018년 아시안 게임 최종 엔트리에 들 것으로 예상됐으나 대표팀 외야수에 좌타자가 많다는 이유로 발탁되지 못했는데[42] 나중에 추가 선발돼 금메달을 획득하며 병역 특례를 받았다.[43] 시즌 타율 3위를 기록했다. 데뷔 첫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으나 한화 이글스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수비 도중 어깨 관절와순 부상을 당해 이후 스프링 캠프에 참가하지 못했다. 2019년에 2억 3,000만원의 연봉을 받게 되며 3년차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44]
2019년
초반에는 테이블 세터로 나서다가 후반기에 주로 3번 및 좌익수로 출전했다. 지난 11월 왼쪽 어깨 수술을 받아 빠르게 회복해 시즌 개막전 출전을 준비해갔다. 시즌 초반 출발이 좋지 않았지만 타격감을 끌어올려 전반기 타율 팀 내 1위, 전체 7위를 기록했다. 8월 22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역대 최연소(만 21세 2일) 및 최소 경기(369경기) 통산 500안타를 달성했다.[45] 시즌 140경기에 출전해 193안타(6홈런), 13도루, 3할대 타율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서 5할대 타율, 한국시리즈에서 4할대 타율을 기록했다. 9월에는 25타수 14안타, 3타점, 타율 0.560을 기록했고, 시즌 타율 2위를 기록했다. 시즌 후 3억 9,000만원에 재계약하며 4년차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46]
2020년
처음으로 개막전에 선발 출장했다.[47] 5·6월에 타율 0.379, 7홈런, 33타점, OPS 1.077를 기록했다. 6월 20일 SK 와이번스전에서 개인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7월 14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이재학을 상대로 데뷔 4년 만에 시즌 두 자릿 수 홈런을 기록했다.[48] 10월 16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역대 48번째 2루타이자 KBO 리그 역대 최다 2루타를 기록했다.[49] 시즌 140경기에 출전해 3할대 타율, 101타점, 181안타(15홈런), 출루율 0.391, 장타율 0.524, OPS 0.921를 기록했다. 연봉은 3억 9,000만원에서 1억 6,000만원(41%)이 인상된 5억 5,000만원에 계약했다.[50]
2021년
전반기 79경기에 출장해 타율 0.346, 102안타(3홈런), 53타점, OPS 0.947를 기록했다.[51] 5월에 타율 0.451, 37안타, 출루율 0.525, 21득점, 장타율 0.695를 기록해 데뷔 첫 월간 MVP로 선정됐다.[52] 6월 20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역대 최연소(만 22세 10개월) 및 최소 경기(597경기) 통산 800안타를 달성했다.[53] 8월 14일 두산 베어스전 이후 옆구리 부상으로 팀을 이탈했다.[54] 10월 15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역대 최연소(만 23세 1개월 25일) 5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했다.[55] 10월 25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역대 29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56] 시즌 후 데뷔 첫 타격왕을 수상했다.[57][주 5] 시즌 후 연봉은 5억 5,000만원에서 2억원(36.4%)이 인상된 7억 5,000만원에 계약했다.[58]
2022년
4월 17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역대 최연소 및 최소 경기 통산 900안타를 기록했다.[59] 4월 19일 SSG 랜더스전에서 역대 3000타석 이상 소화한 타자들 중 통산 타율 1위(0.339)에 등극했다.[60] 6월 12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이 날 데뷔 첫 만루 홈런이자 KBO 리그 정규 시즌 1,000번째 만루 홈런을 쳐 내며 단일 경기 개인 최다 타점인 7타점을 기록했다.[61] 6월에 타율 0.392, 38안타, 출루율 0.496, 장타율 0.691, OPS 1.186으로 월간 MVP로 선정됐다.[62] 7월 2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KBO 리그 역대 60번째 6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했다.[63] 올스타전에 나눔 올스타 외야수 부문 베스트 12로 선정됐고, 통산 5번째로 선발 출전했다. 7월 28일 kt 위즈전에서 역대 최연소 및 최소 경기 통산 네 자릿수 안타를 기록했다.[64][65] 9월 6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데뷔 첫 20홈런, KBO 리그 역대 최초 6년 연속 150안타를 기록했다.[66] 시즌 후 KBO 리그 역대 두 번째 타격 5관왕을 달성했다.[67][68] 기자단 투표에서 유효 107표 중 104표의 지지를 얻어 6시즌 만에 데뷔 첫 KBO MVP를 수상했다.[69]
2023년
4월, 5월에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은 그는 6월 들어 완전히 살아난 모습을 보여주며 6월 한달 간 타율 0.374, 34안타, 2홈런, 14타점을 기록하며 시즌 초 2할 대 머물러 있던 타율을 0.308까지 끌어올렸다.[70] 7월11일 kt 위즈전에서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했고, 24세 10개월 21일의 나이로 7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 고지를 밟았다.[71] 올스타전에 나눔 올스타 외야수 부문 베스트 12로 선정됐고, 통산 6번째로 선발 출전했다. 239만 2236표 중 절반이 넘는 124만 2579표(51.9%)를 휩쓸며 팬 투표 1위를 기록한 그는 선수단 득표율 77.7% 이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주 6] 올스타전 최다 득표의 주인공이 됐다.[72] 7월 22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수비 중 왼쪽 발목 통증을 호소한 그는 병원 검진 결과 발목 신전지대 수술이 필요해 재활에만 3개월이 소요된다는 진단을 받았다.[7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4년
2024년 계약금 500만 달러, 총액 6년 1억 13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했다.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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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경력
-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꾸준히 청소년 대표로 발탁돼 활약했다.[74] 2016년 제11회 18세 이하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 대회에서 중견수, 1루수로 출전했다.[75]
- 2017년 10월 10일 APBC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합류했다.[76][77] 아버지 이종범은 국가대표팀의 외야·주루 코치로 선임되며 첫 국가대표 부자가 됐다.[78] 이 대회에서 3경기에 출전해 한국의 결승행을 이끌었다. 일본과의 예선 1차전에서 2타점 2루타를 쳐 냈고, 11월 17일 대만과의 예선 2차전에서 선발 천관위를 상대로 결승 1타점 3루타를 쳐 내며 한국의 결승행을 이끌었다.[79][80][81]
- 2018년 8월 13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발탁됐다. 당초 엔트리에 탈락했으나 극적으로 합류했다.[82] 이 대회에서 총 6경기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결승전 포함 전 경기에 출장해 타율 0.417(24타수 10안타, 2홈런, 6타점, 6득점)을 기록했고, 병역 특례를 받았다.[83]
- 2019년 10월 2일 WBSC 프리미어 12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발탁됐다.[84] 이 대회에서 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85(26타수 10안타, 4타점, 5득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준우승에 그쳤지만 그는 대회 베스트 11에 선정됐다.[85]
- 2020년 6월 16일 도쿄 올림픽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합류했다.[86] 이 대회에서 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2(29타수 7안타, 1홈런, 3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 2023년 1월 4일 WBC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합류했다.[87] 이 대회에서 4경기에 출전해 타율 0.429(14타수 6안타, 5타점, 5득점)을 기록했다.
별명
트리비아
출신 학교
등번호
- '41'(2017년)
- '51'(2018년~2023년)
- '51'(2024년~)
국가대표
- '17'(2018년)
- '51'(2019년~)
응원가·등장곡
등장곡
- 레드벨벳 - 〈Rookie〉, 〈빨간 맛〉
- 메간 트레이너 - 〈Me too〉
- 빌리지 피플 - 〈Macho Man〉
- YG FAMILY - 〈멋쟁이 신사〉
- BLACKPINK - 〈Shut Down〉
- 슈프림팀 - 〈땡땡땡〉
응원가
- 크라잉넛 - 〈취생몽사〉
- 안타! 안타! 날려버려라! 힘차게 날려라 이정후! 안타 안타 안타 안타 날려버려라!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수상
요약
관점
아마추어
KBO
국가대표
-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 2019년 WBSC 프리미어 12 은메달
기타
2017년
- 휘슬러 코리아 일구상 신인상[97]
- 한국 프로야구 은퇴 선수 협회 최고의 신인상[98]
- 한국 프로야구 선수 협회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즈 시상식 신인상[99]
-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신인상[100]
- 카스 포인트 어워즈 시상식 신인상[101]
-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올해의 신인상[102]
2018년
- TS 4월 MVP 시상식 우수 타자
- TS 8월 MVP 시상식 우수 타자
2019년
- TS 8월 MVP 시상식 우수 타자
- 나누리 병원 일구상 올해의 최고 타자상
-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 조아바이톤상
- ADT캡스플레이어 시상식 중견수 부문, 대상[103]
2020년
-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조아바이톤상
2021년
- SGC이테크건설 THE LIV 5월 월간 타자 MVP
- 쉘힐릭스플레이어 KBO 리그 시즌 MVP 타자 부문[104]
- 마구마구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즈 올해의 선수상[105]
-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 최고의 선수상
-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올해의 타자상
- 동아스포츠대상 프로야구 올해의 선수상[106]
-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최고 타자상[107]
- 나누리 병원 일구상 최고 타자상
2022년
- SGC 이테크건설 THE LIV 4월 월간 타자 MVP
- SGC 이테크건설 THE LIV 6월 월간 타자 MVP[108]
- 조아제약 6월 셋째 주 주간 MVP
- 쉘힐릭스플레이어 KBO 리그 6월 최우수 타자 부문[109]
- 조아제약 6월 월간 MVP[110]
- KBO 업비트 6월 베스트 플레이어 타자 부문
- 쉘힐릭스플레이어 KBO 리그 8월 최우수 타자 부문[111]
- 쉘힐릭스플레이어 KBO 리그 9월 최우수 타자 부문
- SGC 이테크건설 THE LIV 9월 월간 타자 MVP[112]
- 조아제약 9월 월간 MVP[113]
-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최고 타자상
- 제 14회 서울석세스대상 시상식 문화 부문 스포츠대상
- '2022 블루베리NFT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 최고의 선수상
2023년
개인 기록
- 고졸 신인 최다 안타·신인 최다 안타
- 고졸 신인 최초 3할 타율 달성
- 2017년[123]
- 5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달성[127]
- 역대 최연소-최소 경기 200번째 2루타 달성
- 역대 최연소-최소 경기 네 자릿수 안타 달성
- KBO 역대 네 번째 2년 연속 타격왕
- 2021년·2022년[139]
- KBO 역대 두 번째 타격 5관왕
- 2022년[140]
- 역대 포스트시즌 최다 28경기 연속 출루 신기록
- 2022년
- MLB 역대 한국인 타자 5번째로 데뷔전 안타, MLB 역대 한국인 타자 2번째로 데뷔전 타점 기록
- 2024년 3월 28일,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MLB 역대 한국인 타자 최초 데뷔 3경기 연속 안타, MLB 역대 한국인 타자 최초 데뷔 3경기 연속 타점
- 2024년 3월 30일,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MLB 역대 한국인 타자 최소 경기 20안타
- 2024년 4월 17일, 대 마이애미 말린스
- MLB 역대 3번째 한국인 타자 데뷔 시즌 10경기 연속 안타 타이
- 2024년 4월 18일, 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MLB 한국인 타자 데뷔 시즌 연속 최장 경기 안타 신기록
- 2024년 4월 20일, 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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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활동
방송
광고
홍보대사·후원
저서
- 긍정의 야구 -실패는 철저히 버린다|오효주와 이정후의 깊은 면담 (2023년 12월 22일, 브레인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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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기록
KBO 리그
- 빨간 글씨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고 기록
- 굵은 글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국제 대회 성적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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