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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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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수(張哲洙[1], 1974년 ~ )는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다.
2000년 초반 일본으로 어학연수를 갔다가 김기덕 감독의 《섬》을 보고 곧바로 귀국, 무작정 김기덕 감독을 찾아가 《해안선》의 연출부를 하며 영화계에 입문했다.[2] 2010년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을 연출하며 상업영화 감독 데뷔를 하였다.
학력
참여 작품
- 2002년 《해안선》 - 연출부
- 2003년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 조감독, 아비드편집
- 2004년 《사마리아》 - 조감독
- 2004년 《신부수업》 - 조감독
- 2006년 《천국의 에스컬레이터》 - 각본, 연출
- 2010년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 연출
- 2013년 《은밀하게 위대하게》 - 연출
- 2020년 《시네마틱드라마 SF8 - 하얀 까마귀》 - 연출
- 2022년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 연출
경력
- 2012년 제11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 사랑에 관한 짧은 시선부문 심사위원
수상
- 2005년 제3회 경상북도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공모전 장려상
- 2006년 제7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장려상
- 2006년 제4회 고양한백 청소년대학 영화제 우수작품상
- 2010년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작품상
- 2010년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후지필름 이너타상
- 2010년 제47회 대종상 신인감독상
- 2010년 제3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 2010년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감독상
- 2010년 제13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신인감독상
- 2011년 제18회 제라르메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최우수상
- 2011년 제33회 황금촬영상 작품상
- 2013년 자랑스런 영월군민상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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