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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커릿스키스
미국의 작가, 각본가 (1990~)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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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커릿스키스(영어: Justin Kuritzkes, /kəˈrɪtskɪs/;[1] 1990년 5월 5일~)는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영화 《챌린저스》와 《퀴어》(모두 2024년 개봉)의 각본을 쓴 것으로 가장 잘 알려진 미국 작가이다.[2] 또한 2011년 비디오 "Potion Seller"와 같은 유튜브 활동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3][4]
어린 시절과 교육
커릿스키스는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에서 유대인 가족의 아들로 태어나 자랐다.[5][6] 아버지는 위장병 전문의이고 어머니는 부동산법 변호사였다.[7]
2008년, 커릿스키스는 로스앤젤레스의 하버드-웨스트레이크 스쿨을 졸업했다.[8]
커릿스키스는 브라운 대학교에서 철학과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브라운 대학교에서 커릿스키스는 극작가 그레고리 모스, 리사 디아모르, 에릭 엔과 함께 공부했고, 프로덕션 워크샵에 참여했으며,[9] 점령 운동과 관련된 지역 시위에도 참여했다.[6][10] 커릿스키스는 2012년에 인문사회 학사 학위를 받았다.[11]
경력
커릿스키스의 단막극 《내 형제의 자서전》은 2008년 하버드-웨스트레이크 극작가 페스티벌을 위해 처음 쓰여졌으며, 2010년 영 극작가 대회에서 수상작 중 하나였다.[8]
브라운 대학교 재학 중부터 커릿스키스는 포토 부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녹화한 비디오를 유튜브에 업로드했다.[2] 영상들 중 가장 화재가 된 "Potion Seller"는 온라인에서 바이럴이 되어 더 뉴요커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패러디되었다.[12]
커릿스키스는 2012년과 2016년에 맥도웰 펠로우십을 받았다.[6] 2016년에는 연극 《감각 파티》가 뉴욕 주 대학 순회 공연을 했다.[13][14] 2019년에 소설 《유명인사》를 발표했다.[15][16]
2021년, 커릿스키스의 각본 《챌린저스》는 연간 블랙 리스트에 올랐고, 이후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장편 영화로 각색되었다.[17] 영화 개봉에 앞서 2023년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시나리오 작가 톱 10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18] 또한 윌리엄 S. 버로스의 1985년 소설 《퀴어》를 구아다니노 감독의 영화로 각색했다.[19]
2024년 4월, 버라이어티는 커릿스키스가 돈 윈슬로의 소설 《시티 온 파이어》의 각본을 쓸 것이며, 오스틴 버틀러가 주연을 맡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20]
2024년 6월, 주드 로와 함께 마이크 니컬스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제목 미정의 영화를 개발 중이라고 발표되었다.[21]
2024년 11월, DC 캐릭터 서전트 록을 바탕으로 한 장편 영화의 각본을 썼다고 발표되었으며, 퀴어에서 함께 작업했던 구아다니노와 대니얼 크레이그가 합류한다고 알려졌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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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커릿스키스는 2016년 6월 11일부터 영화 제작자 셀린 송과 결혼했다. 그들은 뉴욕시에서 함께 살고 있다.[23][24]
필모그래피
틀:Pending films key
수상 및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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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 Famous People: 소설 (2019). 뉴욕: 헨리 홀트 앤 컴퍼니. ISBN 978-1-250-30902-0
내용주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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