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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의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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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의 동거》는 1998년 8월 19일부터 1998년 9월 10일까지 방영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로, 하나의 주제에 따라 2부작씩 이루어진 옴니버스 형식의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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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 야수와 미녀
개요
- 방영일 : 1998년 8월 19일 ~ 1998년 8월 20일
- 줄거리
- 자동차회사 홍보실에 근무중인 정훈과 미경은 동거중이지만, 사내 커플은 정리 해고 1순위이라는 소문 때문에 부부라는 걸 숨긴 채 직장생활을 하던 중 미경이 임신하면서 서로 의견 차이를 보인다. 또한 직장 동료인 정화는 해고당하면서 이들의 사정을 회사에 발설하게 된다.[1]
제작진
- 극본 : 박예랑
- 연출 : 김승수
등장 인물
제2화 당신이 죽어버리면 좋겠어
개요
- 방영일 : 1998년 8월 26일 ~ 1998년 8월 27일
- 줄거리
- 많은 기혼 남성들이 아내의 간섭과 구속을 피해 한번쯤 ‘아내의 부재’를 꿈꾸지만, 갑작스레 아내와 사별한 30대 남자의 ‘아내 부재 체험기’를 통해 아내의 소중함을 조명한 이야기이다.
- 결혼 7년차인 창수는 아내 경미와는 애정이 식어버린 지 이미 오래되었고, 같은 사무실에 근무중인 후배 수현과 몰래 데이트를 하며 사랑에 빠져 있다.[2]
제작진
- 극본 : 정유경
- 연출 : 이주환
등장 인물
제3화 곰과 여우
개요
- 방영일 : 1998년 9월 2일 ~ 1998년 9월 3일
- 줄거리
- 패션 디스플레이어인 아라는 심심풀이로 나간 소개팅 자리에서 향수를 만드는 진남과 만나지만 촌스럽게 여기다가, 사귀고 있던 지호가 유부남임이 밝혀지면서 진남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인다.[3]
제작진
- 극본 : 윤성희
- 연출 : 안판석
등장 인물
제4화 꼬리가 길면 밟힌다
개요
- 방영일 : 1998년 9월 9일 ~ 1998년 9월 10일
- 줄거리
- 변호사인 수철은 연애란 들키지만 않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믿으며 연애와 결혼 생활은 확실히 구별하며 산다. 아내 미경은 세상 모든 남편들이 바람을 피워도 자신의 남편만은 그럴 리 없다고 믿고 살다가 어느 날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는 걸 된다.[4]
제작진
- 극본 : 김선영
- 연출 : 박종
등장 인물
동시간대 드라마
- 1998년 2월 18일부터 2000년 7월 20일까지 제작 · 방송되지 않음.[5]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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