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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혜
대한민국의 SF 소설가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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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혜(全三惠,[1] 1987년 10월 27일 ~ )는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2010년 대산대학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날짜변경선』과 『내일의 무게』(공저) 『어쩌다 보니 왕따』(공저) 『조용한 식탁』(공저)이 있다. 2019년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의 부대표로 취임했다.[2]
약력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때는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의 팬픽을 쓰며 공모전에서 수상도 하였다.[3] '직업을 무엇으로 가지든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으로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 진학하였다. 본래는 순문학을 지망했으나 김보영 작가의 〈0과 1 사이〉를 읽고 SF 소설을 쓰기로 하였다. 대학 재학 중 2009년 단편 〈딱〉으로 제8회 대산대학문학상 소설부문을 수상하였다.[4] 2011년 고등학생들의 백일장을 소재로 한 첫 장편소설 《날짜변경선》을 출간하였다.
저작 목록
장편소설
- 날짜변경선(2011)
- 전지적 마왕 시점
- 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
중편소설
- 붉은 실 끝의 아이들(2022)
단편집
- 소년소녀 진화론(2015)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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