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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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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곤(鄭炳坤, 1988년 3월 23일 ~ )은 전 KBO 리그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이자, 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2군 주루/내야코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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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LG 트윈스 시절
2011년에 입단하였다. 2011년 9월 15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출전하며 데뷔 첫 경기를 치렀고, 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2012년 12월 14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구단 간 최초의 트레이드로 노진용, 김태완과 함께 연고 팀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했다.
삼성 라이온즈 시절
이적 후 2013년 6월 28일 KIA전에서 첫 안타이자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1] 김상수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자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 김상수를 대신해 유격수로 출전했다. 2013년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결정적인 실책을 유도해 통합 3연패에 공헌했다.
경찰 야구단 시절
2014년 시즌 후 입단하였다.
삼성 라이온즈 복귀
두산 베어스 시절
2019년에 입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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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은퇴 후
2020년 경북고등학교 코치를 하였다.
출신 학교
통산 기록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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