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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페냐
도미니카 공화국의 야구 선수 (1997-)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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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호안 페냐(스페인어: Jeremy Joan Peña, 1997년 9월 22일~)는 도미니카 공화국계 미국의 야구 선수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위하여 유격수이다. 그는 메인 대학교에서 수학하고 블랙 베어스를 위하여 대학 야구를 활약하였다. 애스트로스는 2018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의 3번째 라운드에서 페냐를 선발하였고 그는 2022년 자신의 메이저 리그 데뷔를 하였다.
2022년 페냐는 골드글러브 상을 수상하고, 월드 시리즈에서 홈런을 치는 데 첫 신인 유격수가 되었다. 애스트로스의 2022년 챔피언십 경기가 열린 동안 페냐는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와 월드 시리즈 둘다의 최우수 선수 (MVP)로 임명되어 동년에 둘다의 상을 수상하는 데 첫 아메리칸 리그 선수가 되었다. 그는 월드 시리즈 MVP 상을 수상하는 데 최연소 포지션 선수였다. 2025년 페냐는 자신의 첫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올스타전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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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생애와 아마추어 경력
제레미 페냐는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에서 태어나 9세의 나이에 가족과 함께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로 이주하였다. 그의 부친 헤로니모 페냐는 1990년부터 1996년까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위하여 활약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전직 내야수이다. 제레미는 프로비던스에서 클래시컬 고등학교를 다니며 야구를 하고 육상과 크로스 컨트리를 달렸다. 2014년 자신의 주니어 해에 그는 .352 점을 타구하고 시니어로서 2개의 홈런과 함께 .390 점을 안타하였다. 자신의 시니어 해에 이어 그는 2015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의 39번째 라운드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의하여 선발되었으나 계약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메인 대학교에 입학하여 대학 야구를 활약하였다.
2016년 신입생으로서 페냐는 55개의 경기들에서 시작하고 활약하여 하나의 홈런, 15개의 타점과 11개의 도루와 함께 .283 점을 타구하여 아메리카 이스트 컨퍼런스 올루키 팀에 자리를 얻었다. 그해 여름에 그는 플리머스 필그림스와 함께 뉴잉글랜드 대학 야구 리그에서 활약하였다. 2017년 페냐의 2학년 해에 그는 54개의 경기들을 시작하여 6개의 홈런과 32개의 타점과 함께 .319 점을 안타하였다. 시즌에 이어 그는 채텀 앵글러스와 함께 케이프 코드 야구 리그에서 활약하여 올스타 영예를 얻었다. 2018년 주니어로서 그는 다시 한번 54개의 경기들을 시작하여 5개의 홈런, 28개의 타점과 10개의 도루와 함께 .308/.393/.469 점을 안타하여 아메리칸 이스트 세컨드 팀의 영예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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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경력
요약
관점
마이너 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2018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의 3번째 라운드에서 페냐를 선발하였다. 페냐는 애스트로스와 계약을 맺고 클래스 A 쇼트 시즌 뉴욕 펜 리그의 트라이시티 밸리캐츠와 함께 자신의 프로 데뷔를 하여 36개 이상의 경기들에 하나의 홈런과 10개의 타점과 함께 .250 점을 타구하여 올스타 영예들을 얻었다. 2019년 페냐는 자신이 올스타로 임명되었던 클래스 A 미드웨스트 리그의 쿼드 시티즈 리버 밴디츠와 한해를 시작하여 6월 클래스 A 진출 캐롤라이나 리그의 파예트빌 우드페커스로 진급되었다. 2개의 팀들 사이에 109개 이상의 경기들에 그는 7개의 홈런, 54개의 타점과 20개의 도루와 함께 .303/.385/.440 점을 쳤다. 시즌 후에 그는 애리조나 폴 리그에서 페오리아 재벌리나스와 함께 활약하였다.
페냐는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응답으로서 마이너 리그의 취소 때문에 2020년 마이너 리그에서 활약하지 않았다. 2021년 4월 21일 페냐가 그의 왼쪽 손목에 수술을 받을 것으로 공고되어 그가 시즌의 일부를 놓치는 원인을 가져왔다. 8월 후순에 그는 부상자 명단에서 활성화 해제되어 트리플 A 웨스트의 슈거랜드 스키터스로 지정되었다. 30개 이상의 경기들에 그는 10개의 홈런과 19개의 타점과 함께 .287/.346/.598 점을 쳤다.
2021년-22년 도미니카 공화국 프로 야구 리그 시즌의 결말에 페냐는 유격수에서 2연속 골드글러브 상이 수여되었다. 30개의 경기들에 그는 .970의 수비율, 5.7의 레인지 팩터 그리고 5개의 실책과 더불어 돌아간 9개의 2루타 활약들을 생산하였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2022년:골드글러브 상,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MVP와 월드 시리즈 MVP
2021년 11월 19일 애스트로스는 페냐의 계약을 선발하고 그들의 40명 로스터에 그를 추가하였다. 자유 계약에 의하여 현직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의 떠남에 이어 페냐는 2022년 봄 훈련 동안 출발 유격수로 임명되었다. 그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상대로 오프빙 데이에 자신의 메이저 리그 데뷔를 하였다. 2022년 4월 8일 페냐는 자신의 부모가 방송 중에 인터뷰 되었던 동안 자신의 첫 메이저 리그 홈런을 쳤다. 4월 24일 그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로 10번째 이닝의 말기에 자신의 첫 경력 끝내기 홈런을 쳐 애스트로스를 8 대 7의 우승으로 이끄는 도움을 주었다. 5월 17일 페냐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출발 선수 네이선 이발디를 상대로 두번째 이닝에서 5개의 애스트로스의 홈런들 중 3번째를 쳐 애스트로스가 13 대 4의 승리를 거두면서 하나의 이닝에서 팀에 의하여 쳐진 홈런들을 위한 동점 메이저 리그 기록을 매겼다.

6월 13일 페냐는 텍사스 레인저스를 상대로 왼쪽 엄지손가락 부상을 당하여 10일간 부상자 명단에 놓였다. 애스트로스는 6월 26일 그를 활성화했다. 7월 3일 페냐는 자신의 두번째 경력 끝내기 홈런은 물론 자신의 첫 경력 4 안타 - 다수 홈런 경기를 둘다 만들어 에인절스에 4 대 2의 우승을 거두었다. 애스트로스는 부상을 당한 마이클 브랜틀리를 대체하는 데 정규 시즌의 첫 단계가 있던 동안 페냐를 자신들의 정규적 제2의 타자로 만들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마지막 정규 시즌 시리즈로 간 애스트로스는 페냐가 타선에서 두번째 타자로서 함께 믿을 수 없었던 41 승 6 패의 기록을 만들었다.
2022년 정규 시즌에 페냐는 132개의 안타, 22개의 홈런, 63개의 타점, 72개의 득점, 11개의 도루, 22개의 볼넷, 135개의 스트라이크아웃과 함께 .253/.289/.426 점을 타구하였고 메이저 리그에서 0.16의 가장 낮은 볼넷/스트라이크아웃 비율을 가졌다. 그는 유격수에 의한 가장 많은 홈런으로 프랜차이즈 신인 선수 기록을 위하여 코레아와 동점을 매겼다. 페냐는 또한 메이저 리그 신인 선수들 중에 홈런에서 2위, 안타에서 4위 그리고 득점과 타점에서 5위를 했다. 그는 1초에 29.4 피트에 애스트로스에 가장 빠른 질주 속도를 가졌다.
방어에 페냐는 방어적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2.4, dWAR)에 아메리칸 리그에서 2위, 일으켜진 실책 (19)에 아메리칸 리그에서 3위 그리고 토탈 존 러닝 (8)에서 아메리칸 리그 유격수들 중에 3위를 했다. 그는 유격수에서 134개의 경기들을 활약하여 그 중에 132개를 시작하였다. 그는 유격수에서 "평균" 이상의 15개의 방어 득점이 매겨졌다.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자신의 포스트 시즌 데뷔를 한 페냐는 첫 2개의 경기들의 둘다에서 요르단 알바레스의 경기를 우승하는 홈런을 앞두고 1루타를 쳤다. 포스트시즌 기록 17개의 무득점 이닝이 나온 3번째 경기는 펜 머피에 18번째 이닝의 정상에서 페냐의 홈런에 의하여 결정되었다. 포스트시즌 무대에 그의 첫 경력 홈런은 따라서 1 대 0으로 포스트 시즌 역사상 장기적 종료 경기에 결말을 지었고 애스트로스를 위하여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의 휩씀을 확정하였다. 페냐는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의 MVP로 임명되어 애스트로스가 뉴욕 양키스를 휩쓴 4개의 경기들에서 2개의 홈런과 함께 .353 점을 안타하였다. 월드 시리즈의 5번째 경기에서 그는 월드 시리즈 활약에서 홈런을 치는 데 첫 신인 유격수가 되는 데 필리스의 노아 신더가드에 홈런을 쳤다. 애스트로스는 6개의 경기에서 월드 시리즈를 우승하고 페냐는 월드 시리즈 MVP로 임명되는 데 여태까지 3번째 신인 선수가 되었다. 그는 또한 동년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와 월드 시리즈 MVP 영예들을 얻는 데 첫 아메리칸 리그 선수이자 전체 9번째 선수가 되었다.
2023년
2023년 7월 29일 페냐는 탬파베이 레이스에 17 대 4의 우승에서 2개의 안타와 더불어 2루타를 치고 애스트로스의 시즌 사상 득점 출력으로 이끄는 데 경력 사상 4개의 타점을 수집하였다. 8월 27일 페냐의 5개의 안타는 프랜차이즈의 기록을 동점매긴 25개의 안타를 포함하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17 대 4의 우승으로 거대하게 공헌한 경력 사상 기록을 설립하였다. 2023년 정규 시즌에서 페냐는 경력 사상 150개의 경기들에서 활약하였고 또한 152개의 안타, 81개의 득점, 32개의 2루타, 13개의 도루와 43개의 볼넷과 함께 경력 사상 기록을 가졌다. 그는 634개의 본루 출연들에서 .263/.324/.381 점을 타구하였다. 방어에 그는 150개의 활약한 경기들과 함께 아메리칸 리그 유격수들과 더불어 2위를 하였고 풋아웃 (200개), 어시스트 (362개), 더블 플레이 (89개)에서 1위, 그리고 실책 (14개)에서 3위를 했다. 페냐는 애스트로스의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린 동안 분투하여 11개의 경기들에서 단 하나의 타점과 함께 .200 점을 타구하였다.
2024년
2024년 8월 2일 페냐는 해마다의 하트 앤드 허슬 상을 위하여 애스트로스의 후보로서 발표되었다. 2024년 그는 15개의 홈런, 70개의 타점과 602개의 타수에서 20개의 도루와 함께 .266/.308/.394 점을 타구하였고 31개와 함께 내야수 안타에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을 이끌었다.
2025년
2025년 1월 9일 애스트로스는 시즌을 위하여 페냐를 4백 1십만 달러의 계약으로 맺어 중재를 피하였다. 4월 8일부터 23일까지 그는 경력 사상 14개의 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설립하였고 연속을 포함하여 24개의 경기들 중에 23개에서 안전하게 안타하였다. 5월 14일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상대로 페냐는 4 대 3의 애스트로스 우승을 확보하는 데 결승타를 올렸던 8번째 이닝에서 1루타를 포함하여 자신의 4개의 안타를 수집하였다. 5월 22일 시애틀 매리너스를 위한 출발 투수 조지 커비를 상대로 다이킨 파크에서 자신의 500번째 경력 안타를 위하여 2개의 득점에서 2루타를 쳤다. 6월 27일 투구에 의하여 맞은 결과로서 갈비뼈 골절상을 입은 후에 애스트로스는 페냐를 10일간 부상자 명단에 놓았다. 7월 6일 페냐는 자신의 첫 경력 선발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올스타전에서 아메리칸 리그를 위하여 예비 내야수로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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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과 영예
자신이 아메리칸 리그 올해의 신인 선수 순위에서 5위를 했어도 페냐는 유격수에서 자신의 활약으로 2022년 아메리칸 리그 골드글러브 상이 수여되었다. 그는 골드글러브 상을 수상하는 데 첫 애스트로스 신인 선수가 되었고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역사상 유격수에 골드글러브 상을 수상하는 데 여태까지 첫 신인 선수이다.
미국야구기자협회의 휴스턴 지부는 페냐를 애스트로스의 올해의 신인 선수로 임명하였다.
2022년 11월 30일 페냐는 로드아일랜드주지사 대니얼 매키와 프로비던스 시장 호르헤 엘로르사를 포함한 관계자들에 의하여 참석된 90분 기념식에서 프로비던스 명예 시민증이 수여되었다.
연도별 타격 성적
- 2022년 기준, 굵은 글씨는 시즌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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