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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보병사단 (독일 국방군)
독일 국방군의 보병사단 (1934년-1945년)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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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 보병사단(German 1st Infantry Division, 1. Infanterie-Division)은 옛 프로이센 왕국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는 전통있는 부대이다. 1935년 재무장 선언 이후 제일 처음 편성된 사단 중 하나로,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다.[1]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3년 7월) |
부대 역사
이 부대는 1934년 10월, 동프로이센의 쾨니스베르크(현재는 러시아의 칼리닌그라드)에서 창설되었다. 원래 창설 당시 이름은 쾨니히스베르크 지역사령부(Wehrgauleitung Köningsberg)였다. 부대 설립 후 얼마 안되어 표면상 명칭이 포병지도부(Artillerieführer)란 이름이 덧붙여졌다. 원래 이 부대는 독일 제국군 1 사단 소속 1 프로이센 보병연대를 근간으로 확장하여 창설한 부대였다.
주요 참전 전투
제 2차세계대전
바르바로사 작전
추가 바람.
역대 지휘관
부대 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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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별 배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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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십자장 서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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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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