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잉그만 내각(핀란드어: Ingmanin toinen hallitus 잉그마닌 토이넨 할리투스[*])은 핀란드 공화국의 아홉 번째 내각이다.
1924년 5월 31일에서 1925년 3월 31일까지 성립했다.[1] 국민연합당, 농업동맹, 국민진보당, 스웨덴인당의 4당이 1924년 의회선거를 치른 결과 성립된 내각이다. 총 305일간 유지되었다.[2]
내각 성립 이후 초기 6개월간은 다수내각이었으나 그 이후 농업동맹이 연정에서 빠지자 소수여당내각이 되었다. 의회에서 선거법 관련 법안에 패배하자 4개월 이후 잉그만 내각은 총사퇴했다.[3]
자세한 정보 직책, 성명 ...
각료구성
직책 |
성명 |
재임기간 |
정당 |
총리 Pääministeri |
라우리 잉그만 |
1924년 5월 31일–1925년 3월 31일 |
| 국민연합당 |
외무장관 Ulkoasiainministeri |
햘마르 프로코페 |
1924년 5월 31일–1925년 3월 31일 |
| 스웨덴인당 |
법무장관 Oikeusministeri |
알베르트 폰 헬렌스 |
1924년 5월 31일–1925년 3월 31일 |
| 국민진보당 |
방위장관 Puolustusministeri |
라우리 말름베르그 |
1924년 5월 31일–1925년 3월 31일 |
| 무소속 |
내무장관 Sisäasiainministeri |
군나르 사흘스테인 |
1924년 5월 31일–1925년 3월 31일 |
| 국민연합당 |
재무장관 Valtiovarainministeri |
위리외 풀키넨 |
1924년 5월 31일–1925년 3월 31일 |
| 국민연합당 |
교육장관 Opetusministeri |
라우리 잉그만 |
1924년 5월 31일–1925년 3월 31일 |
| 국민연합당 |
교육장관보 Apulaisopetusministeri |
안티 쿠코넨 |
1924년 5월 31일–1924년 11월 21일 |
| 농업동맹 |
오스카리 만테레 |
1924년 11월 21일–1925년 3월 31일 |
| 국민진보당 |
농무장관 Maatalousministeri |
얄로 라흐덴수오 |
1924년 5월 31일–1924년 11월 21일 |
| 농업동맹 |
일마리 아우에르 |
1924년 11월 21일–1925년 3월 31일 |
| 농업동맹 |
농무장관보 Apulaismaatalousministeri |
일마리 아우에르 |
1924년 5월 31일–1924년 11월 21일 |
| 농업동맹 |
펙카 펜나넨 |
1924년 11월 21일–1925년 3월 31일 |
| 국민연합당 |
운수공공장관 Kulkulaitosten ja yleisten töiden ministeri |
에로 하흘 |
1924년 5월 31일–1924년 11월 21일 |
| 농업동맹 |
롤프 비팅 |
1924년 11월 21일–1925년 3월 31일 |
| 스웨덴인당 |
상공장관 Kauppa- ja teollisuusministeri |
악셀 팔름그렌 |
1924년 5월 31일–1925년 3월 31일 |
| 스웨덴인당 |
사회장관 Sosiaaliministeri |
닐로 리악카 |
1924년 5월 31일–1924년 11월 21일 |
| 농업동맹 |
라우리 포햘라 |
1924년 5월 31일–1925년 3월 31일 |
| 국민연합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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