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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사 (일본어 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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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문법에서 말하는 조동사(일본어: 助動詞(じょどうし) 조도시[*])란, 시제(텐스), (애스펙트), (보이스), (무드) 등의 문법 기능을 나타내는 품사이다. 부속어이지만, 조사와 다르며 활용한다. 또한, 언어학에서 말하는 '조동사'는 일본어 문법에서는 보조동사에 해당된다.

활용의 양식은 여러 갈래에 걸쳐있으며, 동사의 활용을 하는 것, 형용사#일본어의 형용사에 가까운 활용을 하는 것, 형용동사에 가까운 활용을 하는 것, 독자의 활용양식을 가지는 것 등이 있습니다

구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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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 접속, 의미 ...

그 외의 조동사 예시:

  • (사역) しめる→조르다 (동사형(하1단))
  • (비교) みたいだ→...같다 / みたいです→...같습니다 (형용동사형)
  • (단정) じゃ (특수활용)

보충:

  • ‘동사형 활용의 조동사’를 ‘동사형의 조동사’ 등으로 줄이고 있다. 다른 활용형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 일부의 형용동사형 · 형용사형의 조동사는 형용동사 · 형용사와 마찬가지로 어간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있다. 예: ‘もう泣きそう’ ‘美味しそう!’ ‘-するようね’ ‘-しなさそうだ’ ‘何か言いたそうな-’
  • 학교문법에서는 조동사가 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조동사처럼 사용되는 어구 혹은 조어요소가 다수 있다(참조: 보조동사). 예: ‘なさる’ ‘ございます’ ‘()る’ ‘かねる’ ‘過ぎる’ ‘づらい’ ‘やすい’ ‘がちだ’

각주

  1. サ변동사에 붙는 경우, ‘-さ’형에 붙는 것이 많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예: ‘熱せられ-’ ‘熱され-’, ‘科せられ-’ ‘科され-’, ‘発せさせる’, ‘感ぜさせる’
  2. 어느 사전[1] 에 의하면, 5단활용 이외의 동사에 붙는 경우, 본래는 미연형 접속이지만, 종지형에 접속하는 용법이 많아지고 있다. サ변 · カ변에 대해서는 미연형 · 종지형의 어느쪽에도 붙는다는 사전도 있다.
  3. 표에 나타낸 보통체의 활용형 외에, 정중체(경체)의 활용형이 있다. 어미의 형태는 조동사 ‘です’나 형용동사와 마찬가지이다.
  4. 어간이 1음절의 형용사(형)에 붙는 경우, ‘さ’가 들어가는 것이 있다. 예시: ‘よさそう-’ ‘なさそう-’
  5. 조사 ‘の’ ‘ので’ ‘のに’ 등이 이어질 경우에 사용된다. 연체형이지만 명사를 수식할 수는 없다. 또한, 형용동사를 품사로 인정할 수 없는 입장에서는 다른 생각방식이 된다.
  6. サ변동사에 붙는 경우, ‘-すべきだ’와 같이, 오래된 형의 サ변 종지형 ‘-す’가 사용되는 것이 있다.
  7. 형용사(및 형용사형 조동사)의 종지 · 연체형에 ‘です’(종지 · 연체형)이 접속하는 형태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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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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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표는 중고문의 어법이 중심이 되고 있다. 어법이란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며, 시대에 따라서 조동사가 가리키는 의미(즉 어법. 단어의 사용법)도 바뀌어온다. 이 표는 일시적으로 사용되고 있던 의미는 기록하며, 가능한 한 비고란에 사용되고 있던 시기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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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사 ‘り’의 접속

학교문법을 만든 하시모토 신키치에 의하면, 조동사 ‘り’의 접속은 명령형이다. 이것은 5단 및 サ변동사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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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고교 학습 참고서류에서는 サ변 명령형에 대해서 ‘せ’를 인정시키는 것은 적지 않지만, 본래의 활용형은 ‘せ’라고 간주된다. 명령형 ‘–よ’의 어원으로 간투조사 ‘よ’를 인정할 수 있는 것은 カ변에서도 명백하다.

예전에 존속 ‘り’는 다음의 접속이 됐다.

  • 4단정격활용에서는 이연형에 붙는다
  • サ변격활용에서는 미연형에 붙는다

이들은, 상대(나라 시대 경)의 가나 사용법인 상대 특수 가나 표기법의 연구에 의해서 부정됐다. 4단정격활용의 이연형 · 명령형은 같은 형태로 견문할 수 있지만, 상대 가나 사용법에서는 모음 エ에 대해서 두 종류의 표기가 존재한다. 이 두 종류를 각각 갑류 · 을류로 부르며 가르친다.

4단 이연형에서는 을류, 4단 명령형에서는 갑류가 사용되고 있으며, 이 가나 사용법을 조사하면 접속도 알 수 있다. 존속 ‘り’의 경우, 갑류에만 접속하기 때문에 “명령형 접속이다”라고 논증한 것이다. 학교 참고서나 사전에서 4단으로의 접속은 ‘이연형과 명령형’ 어느쪽일지 정해질 리는 없지만, 그것은 형태의 위에서는 지장되지 않(수험에서는 문제가 없다)기에, 전통적으로 적극적으로는 교쳐지지 않는 것이다.

サ변에 관해서는 ‘せ’의 형태는 미연형과 명령형에 인정되지만, 이것은 4단과 같다고 생각되며 명령형으로 한다. 학교학습에서는 상대 가나 사용법이나 어원에서까지 언급하지 않기 때문에 サ변으로의 접속은 미연형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또한 명령형은 “사상이 이어지는” 것으로의 명령(필연성, 명령은 ‘당연 · 운명’의 뜻으로 통한다)으로 해석할 수 있다. 명령형 ‘せよ’의 오랜 형태 ‘せ’에 붙는 것으로부터도, 이것이 ‘たり’로 대신한 일부분을 살짝 엿보인다.

상대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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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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