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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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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조지아어: თავისუფლება 타위수플레바)는 조지아의 국가이며, 2004년 5월 조지아 내에서 일어난 장미 혁명 이후에 국가로 채택되었다. 이 곡은 소련 시대인 1923년에 자카리아 팔리아슈빌리(ზაქარია ფალიაშვილი)가 작곡했다. 팔리아슈빌리가 작곡한 곡에 다비트 마그라제(დავით მაღრაძე)가 작사를 했고,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지 10년도 더 된 2004년에 작곡가인 이오세브 케차크마제(იოსებ კეჭაყმაძე)가 국가로 채택되는 데 기여했다.

조지아가 제정 러시아로부터 독립한 1918년부터 1921년까지,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1991년부터 2004년 5월까지는 찬양(조지아어: დიდება 디데바)이 국가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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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조지아어 가사
압하스어 가사
해석
- 나를 상징하는 나의 조국,
- 온 세상에 그 상징이 있네,
- 빛나는 산과 계곡에는,
- 주님께서 함께하시네.
- 오늘 우리의 자유가
- 미래의 영광에 노래하네.
- 새벽 별은 떠올라
- 두 바다 사이를 비춘다.
- 자유여 찬양받을지어다,
- 찬양받을 자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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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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