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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비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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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비행장(鎭海飛行場, IATA: CHF, ICAO: RKPE)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진해구 덕산동에 있는 비행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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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일제강점기 시절의 1942년에 진해 경비부에서 운영하던 제51해군항공창, 옛 제21해군항공창 진해분창으로 운영되었다. 해방 이후, 행정구역이 경상남도 진해시에 속했던 덕산비행장으로 불리던 시기에 있던 1949년 4월 15일에 대한민국 해병대가 창설되었다.

6.25 전쟁 동안에는 미국 공군의 구분 코드로 K-10 진해 공군기지로 지정되었는데, 지면이 자갈너미가 깔려있던 탓에 임시로 마스턴 매트가 깔렸다.
휴전 이휴, 1970년까지는 대한항공의 취항으로 김포국제공항행 노선이 존재하는 민군 공용 비행장으로 운영되었다. 대한항공이 진해 비행장를 이용하지 않게 된 이후에는 지금은 대한민국 해군 항공대의 비행장으로 쓰이고 있다.
진해비행장은 현재 예정된 가덕도신공항보다 활주로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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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소음공해
진해시 진해비행장은 현재 군용 헬리콥터기가 많이 이용하여 진해이동택지 부근에 있는 진해주민은 소음에 시달리고있다.
고도제한 완화 문제
현재 진해 비행장 주변 지역의 고도 제한은 최고 1.7m로, 이때문에 1층짜리 건물 밖에 지을 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고도제한 규제완화와 관련된 사안은 현재 오리무중인 상태이다.[1]
주둔 부대
- 제18작전전대; 1950년 12월 9일 ~ 1952년 6월 2일
- 제18전투폭격비행단(F-51); 1950년 12월 ~ 1954년 11월
- 제12전투폭격비행대대
- 제39전투요격비행대대; 1951년 3월 ~ 952년 3월
- 제67전투폭격비행대대
- 남아프리카 연방 공군 제2편대(F-51); 1950년 11월 ~ 1951년 3월; 1951년 4월 ~ 1953년 6월
- 제75항공창단; 1952년 ~ 1954년
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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