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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아이들 (2009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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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아이들》은 SBS가 《2009 희망TV - 대한민국이 떴다》의 일환으로 기부 문화와 모금운동의 확산을 위해 제작한 특집드라마이다. 한 변호사가 서울 외곽에 있는 공부방에 살면서 겪는 일들과 한 아이의 실종된 아버지를 찾는 것을 다루었다.
작가와 주·조연 연기자들은 모두 일체의 비용 없이 출연하였다.[1] 당초 폭력적인 장면과 부적절한 언어의 사용 등으로 인해 12세 이상 시청가로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모든 연령 시청가로 방영되었다.
이 드라마는 서울 중랑구 신내동(공부방 및 주변 지역), 동대문구 휘경동(삼육 서울병원), 중구 봉래동(서울역) 등에서 촬영되었으며, 드라마가 제작된 뒤 경기도 평택에 공부방이 건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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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인물
주요 인물
그 외
같이 보기
- 사랑의 기적 (2010년)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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