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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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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서동(榮西洞)은 대한민국 충청북도 제천시의 행정동이다.
본래 행정동명은 서부영천동이었다가, 2011년에 영서동으로 개칭했다.
개요
서쪽으로 봉양읍과 접하는 도·농 복합동이며, 천남동과 신동은 1983년 2월 15일에 봉양면에서 편입했다. 1997년에 제천시청이 청전동에서 천남동으로 이전했다.
중앙선이 동 내부를 통과하고, 제천조차장역과 제천역 등 철도 관련 시설이 많이 있어서 철도 종사자들의 집단 거주 지역이다. 상가 및 주거 혼합 지역으로, 영세 규모의 상인들이 상업에 종사하고 있다. 국도 제5호선, 국도 제38호선의 분기점이며, 제천시 도심으로 진입하는 관문이다.[1]
법정동
- 서부동(西部洞)
- 신동(新洞)
- 영천동(榮川洞)
- 천남동(泉南洞)
교육
아파트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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