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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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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스캔들》은 2014년 7월 21일부터 이듬해 2015년 1월 2일까지 방영되었던 SBS 아침연속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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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부와 명성의 상징인 청담동의 비밀스러운 욕망과 상류 사회의 추악한 스캔들을 다룬 드라마
등장인물
주요 인물
복수호 가족들
남주나 가족들
장씨 가족들
그 외 인물
특별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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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 최저 시청률과 최고 시청률은 시청률 조사회사와 지역별로 시청률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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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방 사유 및 연장 불발 사유
수상
참고 사항
- 김성경(닥터 윤 역)이 해당 작품을 통해 연기자 데뷔를 했다.[6] 이 때문에 그 동안 공동 MC로 활동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하차했는데 이 프로그램은 외부 MC 기용을 자제하는 대신[7] 자사 아나운서를 적극 활용함에 따라 김성경이 빠진 후 여자 아나운서가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 시어머니 강복희가 며느리 은현수의 임신을 막기 위해 피임약을 영양제라 속여 먹인 동시에 둘째 아들의 정자를 이용해 첫째 며느리인 은현수에게 인공수정을 시키려고 계획하는 내용 등 지나치게 비윤리적이면서 극단적인 내용을 수회에 걸쳐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에 내보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다.[8]
- 최정윤과 강성민은 KBS 1TV 일일 드라마 《힘내요 미스터 김》 이후 약 2년 만에 재회했다.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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