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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동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구의 동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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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동(草梁洞)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구의 법정동 및 행정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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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1914년 4월 1일 : 부산부 사중면에 소속
- 1933년 2월 20일 : 부산부 서부 제3방면 사무소 초량정에 소속
- 1946년 10월 1일 : 초량제1동으로 호칭
- 1957년 1월 1일 : 경상남도 부산시 동구 초량동[1]
- 1959년 1월 1일 : 경상남도 부산시 동구 초량1동, 초량2동, 초량3동, 초량4동, 초량5동
- 1963년 1월 1일 : 부산직할시 동구 초량동[2]
- 1970년 7월 1일 : 초량4동이 초량6동으로 분동
- 1982년 5월 1일 : 법정동 대창동3가가 초량동에 합병 (초량동 1185~1213)
- 1985년 12월 1일 : 초량5동이 초량3동에 합동
- 1995년 1월 1일 :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1동, 초량2동, 초량3동, 초량4동, 초량6동[3] 2007년 5월 10일, 총사업비 1억4천만원으로 초량1동 주민센터의 출입구와 처마에 경사형 기와를 둘렀고 벽면에는 중국을 상징하는 용 문양을 넣는 등 외벽을 중국풍으로 리모델링하였다.[4]
- 2008년 1월 1일 : 초량4동을 초량6동에 합동[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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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동의 유래 및 특성
초량동은 조선 시대 동래부 사천면 구초량리였는데, 1910년 일제시대에는 부산부중면 초량동으로, 해방후에는 초량출장소 관내로, 또 1982년에는 법정동인 대창동3가를 흡수하는 등 많은 곡절이 있는 동이다. 동국여지승람과 동래부지에는 초량항이 절영도 안쪽에 있다 하여 영도안의 부산항 해변을 모두 초량항이라 하였다. 초량은 우리말로 "새뛰 또는 새터" 라 불렀는데 새뛰는 억새,갈대라는 뜻의 초(草)와 뒬량(梁)으로 한자음을 따서 지은 것이다. 1906년 시구개정에 의해 구초량의 명칭이 부평동,부민동 등으로 확정되자 신초량(新草梁)이 초량이란 이름으로 정착하게 된 것이다. 한편 풍수상으로 부산의 지형은 엎드려 있는 소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여와우형(如臥牛形)이라보고, 소(牛)는 초원(草原)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초량(草梁)이란 명칭이 생겨났다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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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관
초량본동
- e편한세상 부산항
초량1동
초량2동
초량3동
초량6동
출신인물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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