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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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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행(崔鎭涬, 1985년 8월 17일~)은 전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 지명타자이며, 현재는 서산시 리틀야구단의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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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요약
관점
한화 이글스 시절
200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전체 10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데뷔 첫 시즌에 79경기에 출전해 43안타, 9홈런을 기록해 대형 거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5월 한 달간 3경기 연속 홈런을 포함해 8홈런을 몰아치는 등 맹타를 휘둘렀다. 그러나 이듬해 1경기 출장에 그친 후 경찰 야구단에 일찌감치 입대하였다.
경찰 야구단 시절
2006년에 입단하였다.
한화 이글스 복귀
2007년에 복귀하였다.
2009년
2010년
본격적으로 주전으로 출전하며 내야수 김태균과 이범호의 일본 진출로 인해 공석이 된 중심 타선을 내야수 김태완과 맡았다. 장타력이 크게 향상돼 32홈런을 기록하며 이대호에 이어 홈런 2위에 올랐다. 시즌 중반까지는 이대호와 홈런왕 경쟁을 벌이는 등 팀의 붙박이 4번 타자로 맹활약했다. 팀 타자 중 드물게 빨리 군대를 다녀와서 팀의 새로운 다이너마이트 타선의 중심으로 기대를 받았다. 5월 12일 LG전에서 투수 이범준을 상대로 데뷔 첫 만루 홈런을 기록해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2011년
개막전부터 팀의 4번 타자로 기용되며 맹활약했다. 시즌 중후반 부진으로 카림 가르시아에 4번 타자 자리를 내 주기도 했으나 대부분의 경기를 4번 타자로 활약했다. 전년도보다 타율이 2푼 상승했고 결승타 시즌 4위, 득점권 타율 .360을 기록하며 이대수와 함께 후반기 팀 돌풍의 주역으로 활동했다.
2012년
시즌 초반에 최악의 성적인 3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하고 2군으로 내려갔다.
2013년
군 복무에서 복귀한 김태완과 정현석과 송광민의 가세로 2008년 시즌 후 옅어졌던 다이너마이트라는 팀 컬러가 색이 진해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김태균 및 팀의 부진으로 실망감만 안겼다. 9월 10일부터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하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정교한 타격을 선보였으며, 데뷔 첫 3할 타율을 기록했다.
2015년
2016년
5월 7일 KT전에서 높은 외야 파울 타구를 잡으려다 최윤석과 충돌 후 펜스에 부딪쳐 큰 부상을 입었다. 충돌 후 병원으로 이송됐고 진단 결과 왼쪽 어깨 뼈 골절로 시즌 아웃됐다.[3]
2017년
2018년
2020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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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은퇴 후
2021년부터 서산시 리틀야구단의 감독으로 활동한다.
논란
별명
출신 학교
- 서울동원초등학교 (노원리틀)
- 청량중학교
- 덕수정보산업고등학교
- 우송대학교
통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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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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